11 월11 일~12 일, 오사카 남항·ATC 홀에서 개최된 신작 게임 체험 이벤트 「Games Japan Festa 」의 소식을 계속해서 전달한다. 이번에는 Xbox360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회장에 들어가면 Xbox360과 관련해서 「모여라 ! 피냐타」 「슈퍼 로봇 대전XO 」 「컬드셉터 사가」 「지구 방위군3 」 「DEAD OR ALIVER Xtreme 2 」 「로스트 플래닛」 「니드·포·스피드 카본」의 시연대가 즐비.
2006 연말 메이저 타이틀 공세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Xbox360 인 만큼, 시연대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물결은 끝이 없었다.「Gears of War 」 「뱀파이어 레인」등의 연령 지정 소프트는 커텐으로 가려진 별실에서의 시연이었지만, 이것도 자녀 동반이 많았다.
|
|
들어가자마자 Xbox360 코너에 연령 제한 타이틀은 장소를 바꿔 대응하고 있었다 |
|
|
360은 이미 게임기를 가지고 있는 유저들이 연말에 구입예정인 소프트들을 체험하였다. |
오랫동안 차분하게 확인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카르드세프트」 |
제일 관심이 많은 타이틀은 역시 「블루 드래곤」.차세대기만이 가능한 신작RPG를 체험하려는 사람들이 1 시간 이상 대기하였다. Games Japan Festa 그리고 첫 참가작 코나미의 「월드 사커 위닝 일레븐X 」.「위닝일레븐」시리즈의 최신작이 첫등장답게 많은 사람들이 체험 하고 있었다.
스타디움이나 선수는 모두 새로 그려져 있기 때문에 그래픽 면에서는 상당히 향상된 것을 볼 수 있었다.
선수명에 관해서는 독일 등 일부를 제외하고 실명.
Xbox Live의 넷 대전도 대응하기 때문에 통신 대전은 큰 매력이 될 것이다.
|
|
역시 「블루 드래곤」의 기대도는 높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시연유에 줄지어 서있었다 |
「월드 사커 위닝 일레븐X 」는 이번이 최초 공개 |
또,Xbox360 의 써드파티인 캡콤.「로스트 플래닛」은 마이크로소프트 부스 외에 캡콘 부스에서도전시되어 주목을 끌고 있었다.
캡콘은DS 「역전 재판4 」와 PSP 「MONSTER HUNTER PORTABLE 2nd 」 등도 폭넓게 전시하여 모두 인기를 끌고 있었다.
|
|
뛰어난 퀄리티의 영상 「로스트 플래닛」.Xbox360 관련 전시장에서는 「블루 드래곤」로고와 함께 라인 업을 표시, 연말 공세를 예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