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3」은Xbox 360로 발매! 발표회로 앞장을 선 것은MS
현지시간2008년7월14일(화), 내일부터 개최되는 「E3 2008」에 앞서3대하드 메이커가 맨 앞장을 서는 형태로, 우선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미 로스엔젤레스·컨벤션 센터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발표속에서 미 마이크로소프트 부통령의Jhon Schappert씨는, 이번 가을로부터의 새로운 대처로서Xbox 360의 대쉬보드를 완전 리뉴얼한다고 발표.지금까지는 디자인을 일신 해, 아바타(Avatar)를 시작해 프렌드와의 게임이나 영상의 공유, 주문형 비디오라고 하는 신기능을 추가할 예정일 것을 밝혔다.
또 소프트면에서는, 캡콤의 「Resident Evil 5(바이오해저드5)」를 시작해 이번 가을 내년에 내기 발매 예정의 타이틀군을 차례차례로 소개.차세대 기종 최대에, 충실의 라인업을 강하게 어필했다.
그리고 소프트 소개의 마지막에 등단 한 것이, 스퀘어·에닉스의 와다 요이치 사장.벌써 발표 끝난 「인피니트 언디스커버리」 「스타 오션4」 「라스트 렘넌트」를 차례대로 최신 영상과 함께 소개한 와다 사장은, 마지막에 써프라이즈로서 지금까지PS3전용이라고 발표해 온 「파이널 판타지13」를,Xbox 360으로 발매한다고 발표.촬영 엄금이었기 때문에 영상으로 전해 할 수 없는 것이 유감이지만, 회장에서는 최신의 프로모션 영상도 상영되고 영상이 끝나는 것과 동시에, 회장에서는 이 날 가장 큰 박수와 환성이 끓어오르고 있었다.
그 외 상세한 발표 내용에 대해서는 조만간 전할 예정.
■관련 링크
Xbo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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