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인류는 예지를 얻었어도 어리석음을 버릴수 없었다.
대국간의 긴장은, 마침내 「법력」을 응용한 생태 병기 「기어」를 낳게 되었다.

파괴신정의.의사를 가지지 않는 생태 병기중에, 유일하게, 지휘 능력을 얻은 그 기어는, 갑자기 반란을 일으켜, 모든 기어를 따르게 해 인류에게 선전포고했다.

그것은, 사상 최악의 전쟁의 시작이었다.「성전」이다.
잉에 대항하기 위해 인류는 정예인, 「성기사단」을 결성.그들의 활약에 의해, 져스티스는 파괴.성전의 승리에 의해서, 동시에 모든 기어는 지휘 계통을 잃어 휴면 상태에 들어갔다.잔존하는 기어는 국제사회의 보호 감찰아래에 있어서 엄중한 봉인에 의해서 그 기능을 정지했다···.
갑자기의 「기어 소실」···사람들이 몽상으로 밖에 보지 않았던 변이가, 조용하게,  확실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그리고,  일련의 불가사의한 사건은, 한 명의 청년으로부터 전해진다···.

거대한 전추(戦鎚)를 손에 든 건장해보이는 청년이 야단스럽게 전했다.
···다수의 「기어」가 소실하고 있으면.
「확실히 기분이 나쁜 이야기이지만, 현재는 아무런 해가 없습니다.」그는 낙관적인 사견을 덧붙였다.
그러나, 정적은 곧 바로 깨어진다. ···갑작스런 충격.「기어」소실···그리고 새로운 위협···「GG 」스토리가 가속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