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콜 오브 듀티 신작은 모던 워페어의 외전격인 콜 오브 듀티 고스트(Call of Duty: Ghosts)가 된다?
루머의 발단은 유투브에서 30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 중인 'Drift0r'라는 유저를 통해 나온 것 그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콜 오브 듀티 차기작에 대한 정보를 얻은 것이기에 믿을 수 있다고 언급
물론 아직 액티비전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기에 현재로서는 루머
현재 흘러나온 루머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신작은 기존 개발사인 인피니티 워드는 물론, Sledgehammer Games 그리고 Neversoft가 참여
당초 콜 오브 듀티 팬텀(Phantom)이라고도 불리웠지만 고스트(Ghosts)로 변경되었다
모던 워페어4라고 봐도 무방한 외전격 작품
배경은 블랙옵스2와 비슷한 미래전이지만 현세대 무기와 기술을 사용한다
멀티플레이는 전통적인 카운트다운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닌 헬기 레벨로 시작하거나 창문을 깨고 칩입하는 등의 모션이 가능
배경에서 파괴할 수 있는 개체가 크게 증가하며 새로운 애니메이션이 대거 구현 될 것
스펙 옵스(Spec Ops) 모드가 삭제되고 새로운 다른 모드로 대체될 것이다
7년 동안 사용된 구식 엔진이 아닌 새로운 엔진으로 개발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발매 기종은 차세대 콘솔 XBOX720, PS4 그리고 PC (아직 현세대 콘솔인 XBOX360/PS3으로는 미발매?)
5월 1일에 콜 오브 듀티 신작의 정체가 공식 발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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