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s Dogma의 최신 정보로 주인공이 작품안에서 방문하게 되는「힐피규어 언덕」과 그곳에서 만나는 「우자愚者-어리석은 자」의 정보고 공개됐다. (어째 Dragon's Dogma 정보만 다루게 되네요.)
힐피규어란 지상(주로 언덕)에 그려진 거대한 그림을 말한다. 힐피큐어 언덕은 이름대로 거대한 인간형의 그림이 그려진 언덕으로 이야기가 시작하는 「카사디스 어촌」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있다고 한다.
그 언덕에서 주인공과 만나게 되는 것이 우자(愚者)이다. 말없이 초연한 분위기에 언덕에서 가까운 동굴에 은거 하고 있다는 "용을 아는 자"에 관해 뭔가를 아는듯 하지만....그가 어떤 식으로 스토리에 엮이는 지는 추후를 기대하도록 하자.
돌기둥 위에서 주인공을 내려다 보는 우자. 다가가는 주인공을 아는지 모르는지, 먼곳만 바라보고 있다.
스토리진행 도중에 주인공이 만나게 되는 여러 인물들.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과묵하고 초연한 분위기를 떠돌게 하는 인물. 또한 이 인물이 등장하는 무대를 소개한다. 주인공뿐만 아니라 스토리에 있어서도 중요한 열쇠를 쥐는 존재인 것은 틀림없는듯 하다.
내가 구하는 답을 아는 자인가 아닌가...아는 자는 알것이고 모르는 자는 모를지니.
힐피규어 언덕
거대한 그림이 그려진 언덕. 인간형태의 그림이 그려져 있지만 누가 무엇을 목적으로 그린 것인가? 가까운 동굴에는 "용을 아는자" 통칭 "용식자竜識者"가 은거 하고 있다고 한다. 카사디스어촌에서도 시력이 좋은 사람이라면 확인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엇듯 보기엔 평화로운 토지이지만 확트여있어 몬스터로부터 몸을 숨기는 것은 어려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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