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위를 사놓은지 2년여가 돼어가네요.. 처음엔 애기들만 갖고 놀라고 사줬는데 엄마 아빠 다같이 하게 돼더군요... 최근들어 마리오를 즐겨하는데 요번에ㅐ 리모컨도 하나더 구매했거든여 ㅋ
3명이서 겜하는데 저도 참 빠질정도로 재미나네요 ㅋ 아빠랑 같이가 하면서 사실 저는 위하는 시간이 거의 없기에 애기들이 저보다 더 잘합니다.. 근데 애기들이 커가면서 집사람도 그렇고 게임팩(cd)죠.. 하나둘씩 자꾸 필요로 하고 애기들도 조르고 하네요... 이번 클스마스엔 선물로 씨디를 하나 사달라고 하는데... 차라리 하드로더 하나 장착해볼까 하는 생각이 요즘들어 점점더 생기더군요...
다른댁들도 그렇겠지만 타이틀 너무 부담돼서리... 언능 하드로더 준비해야겠어요 추운날시 건강들 챙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