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Wii 치곤 괜찮은 그래픽, 바하4 위에디션이랑 비슷하다.
게임성
바이오하자드(레지던트이블) 자체가 좀비를 죽이고 길을 찾고 탈출하는 식이였다면, 위로 돌아온 엄브랠러는 건슈팅 방식으로 오락실은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였다.
진행도
이지/노멀/하드 잘 나누어진 난이도 워낙 이지와 노멀 차이도 크기때문에 노멀하다가 하드해도 어렵다. 진행은 위재퍼를 사용해서인지 좀더 편하게 하였다. 적응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므로 포기하지말고 하다보면 어느새 조준점이 거의 흔들리지 않고 헤드샷만하는 명사수가 되있을 것이다.
몰입도
몰입하기 짜증나는 난이도 수준, 좀비는 이마가운데를 정확히 맞춰야 크리티컬 판정나서 원샷원킬뜨지 중간중간에 갑자기 튀어나오는 좀비때문에 피도 부족하지...10시간 이상은해야 몰입도를 키울 수 있습니다.
현실성
좀비를 다루는 게임이라 현실성은 떨어지지만 wii 자체가 몸을 움직여서 하는 게임이기에 내가 왠지 좀비를 잡고있다는 착각에 사로 잡히게 된다.
난이도
처음하기에는 너무한 난이도, 헤드샷쪽이나 좀비스피드를 좀 줄여주었으면 할만한게임이 될것이다.
무한탄 얻는다고 하드모드 올S로 40시간을 날밤 샌적도 있고 마지막 탄이 S받는다고 제일 짜증 났었다.
그래도 4시간정도되면 어느정도 조준점이 잡히며 위재퍼를 사용하는 것을 추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