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정보
강좌
게임매뉴얼
게임리뷰
게임팁
오픈케이스
PLAYSTATION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자료실
코드
PSVITA/PSP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자료실
코드
XBOX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자료실
코드
Wii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자료실
코드
NDS/SWITCH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자료실
코드
기타기종
SEGA게시판
SEGA자료실
SEGA코드
에뮬게시판
에뮬코드
GBA자료실
MD/GG자료실
SFC/FC자료실
NEOGEO자료실
아케이드자료실
커뮤니티
출석체크
가입인사
취미사진
중고장터
유머
플래시게임
포인트경매
클럽
파이널판타지
위닝일레븐
슈퍼로봇대전
그란투리스모
그란투리스모
PSP클럽
하드로더
공포/엽기
[실화무서운이야기/2CH괴담] 커다란가방
이드
2013-12-12 오후 3:27:28 Hit. 1931
미나코는 그 기묘한 광경에 발걸음을 멈췄다.
고등학교 소프트볼 부의 연습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
이미 도시는 완전히 어두움에 가라앉아 있었다.
아침까지 내리고 있던 비가 아스팔트를 적셔 포장된 도로가 가로등의 빛을 받아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다.
그 가로등 아래.
마치 스포트 라이트를 받는 것 같이 가로등의 바로 아래에 웬 할머니가 서 있었다.
옆에는 커다란 검은색의, 가죽인 듯한 가방이 놓여 있었다.
할머니는 그것을 필사적으로 난간 위에 밀어 올리려고 하고 있었다.
할머니가 있는 부근은 정확히 용수로가 지나가는 곳이어서, 할머니는 그 가방을 용수로에 떨어트리려고 하고 있는 것이었다.
기묘하다는 것은 그 가방의 크기였다.
할머니가 가지고 있기에는 너무 크다.
무릎을 구부리면 그 할머니 한 사람 정도는 쑥 들어갈 정도로 크다.
그리고 매우 무거울 것 같다.
마치 사람 한 명 정도가 들어있을 것 같은 느낌의 무게...
오한과도 같은 예감이 든 미나코는 [도망쳐버릴까] 싶었지만, 이미 할머니와 눈이 마주쳐 버렸다.
할머니는 가방을 땅에 내려놓고 미나코 쪽으로 몸을 돌려 깊숙이 머리를 숙였다.
저 쪽으로 가는 수 밖에 없다.
미나코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하며 할머니의 옆으로 다가갔다.
[이런 시간에 무슨 일이신가요?]라고 물어본다.
[죄송합니다. 처음 뵙는 분에게 부탁하기는 좀 그렇지만 도와주실 수는 없나요?]
할머니는 숨기는 것이 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그렇게 말한다.
[도와 드릴게요. 이것인가요?]
[예. 이 가방을 강에 버려주셨으면 합니다.]
[이것을 강에...]
[예.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이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나요?]
[아, 이것은 손자가 쓰던 물건입니다. 이젠 필요 없어져버려서...]
[손자요...]
[예. 부탁합니다.]
할머니는 미나코를 향해 합장을 하며 고개를 숙였다.
미나코는 약간의 현기증을 느끼며 그 큰 가방을 들어 보았다.
역시 외견대로 무겁다.
그리고 묘하게 부드럽다.
그 감촉은 기분 나쁜 예감이 들게 하는데 무리가 없었다.
미나코는 부활동으로 단련된 근육으로 가방을 천천히 들러올렸다.
들려고 하면 가볍게 들 수는 있었지만 마음 속에는 웬지 모를 기분 나쁨이 신중하게 하라고 말하고 있었다.
천천히, 일부로 거칠게 숨을 내쉬며 미나코는 가방을 난간 위까지 올렸다.
흘끗 뒤를 돌아보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할머니가 계속 미나코를 향해 합장을 하고 있었다.
눈을 감고 빌고 있는 것 같다.
미나코는 가방 지퍼에 손을 대고 소리가 나지 않도록 살짝 열어 보았다.
모포였다.
무엇인가를 모포에 싸 두고 있다.
미나코는 살짝 모포 밑에 손을 집어넣어 보았다.
무엇이가 단단하고 찬 것이 손에 만져진다.
[무엇을 하시는 건가요?]
갑자기 뒤에서 할머니가 들여다보며 물었다.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비명을 겨우 죽인다.
[아, 저, 그게... 손자의 어떤 물건인지 궁금해져서...]
미나코는 그 기묘한 광경에 발걸음을 멈췄다.
고등학교 소프트볼 부의 연습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
이미 도시는 완전히 어두움에 가라앉아 있었다.
아침까지 내리고 있던 비가 아스팔트를 적셔 포장된 도로가 가로등의 빛을 받아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다.
그 가로등 아래.
마치 스포트 라이트를 받는 것 같이 가로등의 바로 아래에 웬 할머니가 서 있었다.
옆에는 커다란 검은색의, 가죽인 듯한 가방이 놓여 있었다.
할머니는 그것을 필사적으로 난간 위에 밀어 올리려고 하고 있었다.
할머니가 있는 부근은 정확히 용수로가 지나가는 곳이어서, 할머니는 그 가방을 용수로에 떨어트리려고 하고 있는 것이었다.
기묘하다는 것은 그 가방의 크기였다.
할머니가 가지고 있기에는 너무 크다.
무릎을 구부리면 그 할머니 한 사람 정도는 쑥 들어갈 정도로 크다.
그리고 매우 무거울 것 같다.
마치 사람 한 명 정도가 들어있을 것 같은 느낌의 무게...
오한과도 같은 예감이 든 미나코는 [도망쳐버릴까] 싶었지만, 이미 할머니와 눈이 마주쳐 버렸다.
할머니는 가방을 땅에 내려놓고 미나코 쪽으로 몸을 돌려 깊숙이 머리를 숙였다.
저 쪽으로 가는 수 밖에 없다.
미나코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하며 할머니의 옆으로 다가갔다.
[이런 시간에 무슨 일이신가요?]라고 물어본다.
[죄송합니다. 처음 뵙는 분에게 부탁하기는 좀 그렇지만 도와주실 수는 없나요?]
할머니는 숨기는 것이 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그렇게 말한다.
[도와 드릴게요. 이것인가요?]
[예. 이 가방을 강에 버려주셨으면 합니다.]
[이것을 강에...]
[예.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이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나요?]
[아, 이것은 손자가 쓰던 물건입니다. 이젠 필요 없어져버려서...]
[손자요...]
[예. 부탁합니다.]
할머니는 미나코를 향해 합장을 하며 고개를 숙였다.
미나코는 약간의 현기증을 느끼며 그 큰 가방을 들어 보았다.
역시 외견대로 무겁다.
그리고 묘하게 부드럽다.
그 감촉은 기분 나쁜 예감이 들게 하는데 무리가 없었다.
미나코는 부활동으로 단련된 근육으로 가방을 천천히 들러올렸다.
들려고 하면 가볍게 들 수는 있었지만 마음 속에는 웬지 모를 기분 나쁨이 신중하게 하라고 말하고 있었다.
천천히, 일부로 거칠게 숨을 내쉬며 미나코는 가방을 난간 위까지 올렸다.
흘끗 뒤를 돌아보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할머니가 계속 미나코를 향해 합장을 하고 있었다.
눈을 감고 빌고 있는 것 같다.
미나코는 가방 지퍼에 손을 대고 소리가 나지 않도록 살짝 열어 보았다.
모포였다.
무엇인가를 모포에 싸 두고 있다.
미나코는 살짝 모포 밑에 손을 집어넣어 보았다.
무엇이가 단단하고 찬 것이 손에 만져진다.
[무엇을 하시는 건가요?]
갑자기 뒤에서 할머니가 들여다보며 물었다.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비명을 겨우 죽인다.
[아, 저, 그게... 손자의 어떤 물건인지 궁금해져서...]
[열어 보셔도 괜찮아요. 그저 몸을 단련하는 도구입니다.]
미나코는 인사를 하고 나서 모포를 살짝 넘겨 보았다.
확실히 안에는 덤벨이나 철로 된 아령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 이외에는 아무 것도 들어있지 않은 것 같다.
[손자는 자주 그것으로 운동을 하곤 했지요.]
[아... 손자분은 돌아가신 건가요?]
[네. 어쩌다보니 지난달에 병으로.]
[실례지만 손자분의 양친은?]
[그 아이들은 벌써 3년도 전에 교통 사고로 두 사람 모두...]
[...그렇습니까.]
[이제 나 혼자니... 어떻게 할 수도 없어서.]
[네에...]
미나코는 가방의 지퍼를 닫고 제대로 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난간으로부터 밀어냈다.
바로 뒤에서는 할머니가 합장한 채 쭉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계속 말하고 있다.
가방이 난간으로부터 떨어져 용수로에 떨어져 간다.
큰 소리가 나고 용수로로부터 커다란 물보라가 올랐다.
[그럼, 이걸로 된 건가요?]
미나코가 돌아봤지만 갑자기 할머니가 사라져 버렸다.
아니, 위다.
할머니의 몸이 허공에 떠 있었다.
자세히 보면 합장한 채 부들부들 격렬하게 몸을 흔들고, 지면에서 떨어진 발은 전력질주 하듯 앞뒤로 움직이고 있다.
튀어나올 것 같은 눈알에서는 피눈물이 흘러나오고, 코피와 하나가 되어 옷을 빨갛게 물들여 간다.
그 목에는 검은 철사줄이 매어져 있어 가로등 위를 지나 용수로로 향하고 있다.
할머니의 움직임이 멈추고 완전히 숨이 끊어질 때까지, 미나코는 자신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는 것조차 깨닫지 못했다
-출처 웃긴대학 살인말 님
Lv.6 / 병장 . 이드 (angelkichan)
( 119 / 500 ) 24%
포 인 트 : 1619 P
가 입 일 : 2013-11-21 오후 5:47:00
최종접속일 : 2014-07-14 오전 1:09:18
0
0
불량게시글신고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공포
[실화무서운이야기/도시괴담] 저고리끈
이드
2013.12.13
1770
공포
여대생이 술집여자가 되어가는 과정
4
이드
2013.12.12
2302
공포
[무서운이야기,2ch괴담,소름돋는이야기] 공황
이드
2013.12.12
1979
공포
[실화무서운이야기] 자취방에서 있었던일
이드
2013.12.12
2331
공포
무서운이야기실화/군생활실화] 한국판 미저리 사건
이드
2013.12.12
2384
공포
[실화무서운이야기/2CH괴담] 커다란가방
이드
2013.12.12
1932
공포
[도시괴담/무서운이야기] 달라붙은 렌즈
이드
2013.12.11
1394
공포
[무서운이야기] 패밀리마트
이드
2013.12.11
1601
공포
[무서운이야기/소름] 흔들의자
이드
2013.12.11
1637
공포
친한누나가 격은 실화
이드
2013.12.11
1660
공포
실화무서운이야기/섬뜩한실화]
3
이드
2013.12.10
2289
공포
무서운이야기실화/무서운경험담] 창문의 손
이드
2013.12.10
1691
공포
무서운이야기/단편]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다
이드
2013.12.10
1719
공포
도시괴담 어느 자취방녀 이야기
이드
2013.12.10
1958
공포
어느 피시방 알바가 격은 경험담
2
이드
2013.12.10
1932
공포
[2CH 괴담] 시골 목욕탕
pplows190
2013.11.28
2106
공포
[2CH 괴담] 내 이름을 검색해봤더니;;
2
pplows190
2013.11.28
1864
공포
[2CH 괴담] 랜덤채팅 (스마트폰으로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pplows190
2013.11.28
2301
공포
[2CH 괴담] 합승
pplows190
2013.11.28
1881
공포
블랙박스에 찍힌 귀신영상의 멘붕쩌는진실 (슬픔,오열주의..…
1
pplows190
2013.11.28
4643
운영자
님
글쓰기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ID저장
AUTO
회원가입
비번찾기
실시간 포인트 랭킹
1
Lv.98
골룸포션
114P
2
Lv.21
ting
82P
3
Lv.35
폭력배
67P
4
Lv.35
트럼푸
31P
5
Lv.20
DKnoa
15P
6
Lv.3
백호야
14P
7
Lv.22
빡빡
12P
8
Lv.15
부리인간
11P
9
Lv.23
검은튤립
11P
10
Lv.27
Wayfarer
10P
11
Lv.20
Nick_*
10P
12
Lv.21
귤랑
10P
13
Lv.27
느작호랑이
10P
14
Lv.21
미르다람쥐
9P
15
Lv.18
가을속으로
7P
16
Lv.22
호시왕자
7P
17
Lv.23
멀티짱
6P
18
Lv.13
CAVESTG
6P
19
Lv.20
4l
6P
20
Lv.21
유니트가이버
6P
21
Lv.23
칸타타
6P
22
Lv.15
이나사마
6P
23
Lv.5
화이트커피
6P
24
Lv.44
써니와조쉬
6P
25
Lv.17
레메넨스
6P
26
Lv.16
냉동개구리
5P
27
Lv.16
ㄴㄹ;ㅣ
5P
28
Lv.41
PS&PSP
5P
29
Lv.21
산삼도야지
5P
30
Lv.18
ggogi
5P
어제 포인트 랭킹
1
Lv.98
골룸포션
120P
2
Lv.35
폭력배
49P
3
Lv.21
ting
16P
4
Lv.11
messi842
15P
5
Lv.27
Wayfarer
12P
6
Lv.15
부리인간
11P
7
Lv.32
에수카
10P
8
Lv.44
써니와조쉬
10P
9
Lv.21
미르다람쥐
9P
10
Lv.27
느작호랑이
9P
11
Lv.24
영웅진
8P
12
Lv.17
분석자
7P
13
Lv.20
DKnoa
7P
14
Lv.10
카를로
7P
15
Lv.35
트럼푸
7P
16
Lv.16
유지광
7P
17
Lv.22
호시왕자
7P
18
Lv.17
호호하하하하
6P
19
Lv.21
아레스혼
6P
20
Lv.23
검은튤립
6P
21
Lv.23
멀티짱
6P
22
Lv.16
metamorphic
6P
23
Lv.15
asdfkjl
6P
24
Lv.19
히로
6P
25
Lv.19
한바퀴
6P
26
Lv.23
칸타타
6P
27
Lv.15
최백작
6P
28
Lv.17
세발아구
6P
29
Lv.21
MR고래밥
6P
30
Lv.9
데브리
6P
31
Lv.16
사랑을위해
6P
32
Lv.15
Psman
6P
33
Lv.8
망각의호수
6P
34
Lv.16
이히이히히
6P
35
Lv.9
머신건
5P
36
Lv.18
하즈키료2
5P
37
Lv.12
Hariken
5P
38
Lv.16
행갱이
5P
39
Lv.21
유니트가이버
5P
40
Lv.19
파판느님
5P
41
Lv.17
ff13
5P
42
Lv.24
레환사
5P
43
Lv.15
레트로수집가
5P
44
Lv.17
꿈꾸는행복
5P
45
Lv.16
브레인짱돌
5P
46
Lv.14
사방벽
5P
47
Lv.16
FbConan
5P
48
Lv.24
OGs
5P
49
Lv.21
ari송
5P
50
Lv.20
4l
5P
최근글
구형 스위치 커펌 가능 한가요?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PS4]현재 11.0 탈옥방법 및 진행상황 업데이...
여기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신고접수)
여기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신고접수)
ps3 ㅋㅍ 4.85 오랜만에 켜니 듀쇽3가 무선연...
[PS4] 드디어 11.00 탈옥 방법 공개
중년들 많은곳 (신고접수)
중년들 많은곳 (신고접수)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신고접수)
폴아웃 뉴베가스 하는 방법좀 알려 주시면 대...
남자들이 이용할수 있는곳 (신고접수)
여기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신고접수)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신고접수)
스위치 안드로이드 듀얼 부팅 해보고 싶어요
대장 진급 했습니다 ^^
여기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신고접수)
중년들 많은곳 (신고접수)
여자들 많은곳 (신고접수)
여기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신고접수)
[XBOX360] 본체 장착된 하드 용량 건
이용할수 있는곳 (신고접수)
여자만나기 (신고접수)
중년들 많은곳 (신고접수)
ps4 확장 스토리지 연결이 안됩니다 ㅜㅜ
게임큐브 저항 용량 아시는분 있을까요? ㅠㅠ...
추천합니다. (신고접수)
[XBOX360] 멀티 미디어 활용
여기가 좋네요 (신고접수)
PS4 프로 7017 9.00(680G)로 핸드폰 공기계 ...
최근댓글
GTA5를 삼돌이에서 할때 최적의 퍼포먼스를 ...
진급 축하드려요~
탈옥해서 사용하고 싶은데, 그러면 당근...
아 그런가요? 일단 저도 좀 더 해봐야겠네요 ...
고마해라
애쓴다.
저도 같은 증상인데 저 같은 경우에는 원래 ...
자드님은 사랑입니다.^^*
360S에서 DVD 타이틀 GTA5 읽는 속도가 예전...
오로라 지정 경로에 425307E0폴더 저장 DLC :...
플스4에서 CD로 구동한건가요? 화질이 좋아 ...
혹시 구하셨으면 저도 공유 요청드립니다ㅠㅠ...
애쓴다.
정보 감사합니다.
제한이 많군요. 전 순정 물건만 보이더라구요...
애쓴다.
진급을 축하 드립니다.
진급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진급 축하드립니다.
몇년전 Lv.44 (프사이) 달성하고 레벨 98은 ...
축하드려요~~~
저도 원래 사용하던 팔콘 글리치가 레드링 떠...
축하드립니다.^^
로더되는거는 구하기 어렵고 비싸더라구요. ...
이전글부터 느낀거지만 로더에서나 되는 것들...
본체에 장착된 하드 250기가 장착되어 있는데...
윈도우 메디어 센터 PC 연결은 어떻게 하는지...
순정인데 게임 인스톨하면 내장에 공간 차지...
mp4 티비방송 영상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요??
게임 인스톨하면 용량 큰건 게임 하나당 6-7...
이걸 열심히 산다고 할까?
순정인데 dlc 받아서 FTP로 하드에 넣어서 게...
들어있어요...제가 쓰고 있습니다...단...하...
네트워크 어댑터가 IDE방식일꺼에요...알리에...
알리발 FMCB 포함 64MB짜리 잘 쓰고 있습니다
위의 제품 사용한다고 치고 오픈로더 GSM 설...
축하드립니다.
정품기기에선 hdd hacker사용해서 320기가 내...
보통 용량이큰 게임은 외장하드를 이용하고 ...
Copyright ⓒ 2000 - 2019 by
FINALFANTASIA.COM / FAFA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