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정보
강좌
게임매뉴얼
게임리뷰
게임팁
오픈케이스
PLAYSTATION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자료실
코드
PSVITA/PSP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자료실
코드
XBOX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자료실
코드
Wii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자료실
코드
NDS/SWITCH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자료실
코드
기타기종
SEGA게시판
SEGA자료실
SEGA코드
에뮬게시판
에뮬코드
GBA자료실
MD/GG자료실
SFC/FC자료실
NEOGEO자료실
아케이드자료실
커뮤니티
출석체크
가입인사
취미사진
중고장터
유머
플래시게임
포인트경매
클럽
파이널판타지
위닝일레븐
슈퍼로봇대전
그란투리스모
그란투리스모
PSP클럽
하드로더
공포/엽기
고양이 2
에수리
2014-01-04 오전 5:59:43 Hit. 1924
그 후 여름이 지나 추석을 보내고 이직을 하면서 옮긴 회사가 버스로 이동하기 애매 한 홍대 쪽이라 지하철을 이용하게 됐고 우시장과는 정반대의 마장역을 오가면서 시장을 지나는 일은 거의 없게 되었죠.
그렇게 1년 가량 지나면서 고양이 일도 차츰 기억에서 멀어졌고 돌을 넘긴 큰애는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잘 커가고 재롱 부리는 맛에 이게 행복이구나 하며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늦가을 어느날 처가 어른들께서 시골 할머니댁에 가시는데 우리 큰아이 보여드리고 싶다며 제 아내에게 같이 가지 않겠냐며 하시길래 아내와 아이는 장인, 장모님 따라 시골로 3박 4일로 떠나게 되었고 평일이라 저는 참석하지 못해 아쉽긴 하긴 개뿔 간만에 총각 시절로 돌아간듯한 홀가분함에 친구들 만나 늦게까지 술도 쳐묵고 집에서 짱공유 뒤져가며 얏홍도 다운 받아 기술 연마에 매진을 했었더랬죠. 그땐 짱공유에 참 좋은 자료 많이 짱공유 됐는데... 자꾸 삼천포로 빠져 ㅈㅅㅈㅅ
드뎌 그리웠던(?) 가족 상봉의 날 밤 그 어느때보다 아내와 평온하게 등돌리고 잠을 잤고 주말을 맞이하여 동생 내외 초대해서 삼겹살 파티를 열었죠. 아내와 딸이 시골 다녀온지 이틀째 되던 날이었어요. 삼겹살에 소주 한 두잔 걸치고 분위기 무르익을 무렵, 딸아이가 칭얼대기 시작합디다. 첨엔 졸려서 그런가 하고 젖병에 분유 타 입에 물리려 했더만 자지러지게 발악을 하며 엄청 울더라구요. 들어 안아 토닥거려도 얼굴 빨개 지도록 울길래 얘가 왜 이러지 싶어 얼굴을 만져 봤더니 이마가 뜨끈뜨끈하더라구요. 체온계로 열을 재어 보니 39도에 가깝게 고열이 있어 부랴 부랴 애 옷 버기고 미지근한 물에 수건 적셔 열 내리기를 해 주는 데 너무 울어서인지 토를 하고 그런 자신의 상태가 겁났는지 울음 강도도 세지고 어찌 할 바를 몰라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로 내립다 내달렸습니다. 하룻밤 묵을 계획이던 동생 내왼 걱정하며 병원까지 오려 했지만 그냥 담에 또 놀러와라 하고 돌려 보냈고.... 뭐 응급실 경험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외관상 심각한 상태 아닌 이상 신경 많이 안 써줘요. 애가 하필 병원 오니 진이 빠져서인지 울음도 가라 앉고 우리 내외도 맥이 빠지고 간호사는 집에서 했던 수건에 물 적셔 닦아 주라 하고 열도 살짝 내리고 애도 잠들었고 해서 허무했지만 다행이다 생각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근데 일요일엔 열이 40도 까지 올랐고 애는 먹지도 못하고 설사를 지리고 해열제 먹이고 하루 종일 열내리기 해 주고 하루 간신히 버텨 담날 회사에 긴급 반차 내고 오전 일찍 병원에 진료 받으러 갔습니다. 병원 의사 소견으론 장염 같다며 최근 먹은거며 여행 다녀 온 적 있냐 묻다가 시골 다녀 온거 얘기 했다가 몸 구석구석 살펴 보더니 등짝에 무엇에 물린 자그만 상처 보더만 상처 알았냐 언제 생겼냐 묻길래 상처가 난 것도 우린 몰랐기에 어버버 했더만 시골 풀밭에서 애기 놀렸냐 묻길래 아내가 그렇다 하더라구요. 의사가 아무래도 쯔쯔가무시 걸린거 같다 하고 피검사 하고 입원 권해 수속 밟고 애 물 수건으로 닦아 주고 옷 갈아 입히고 여차저차 항생제 맞히고 링겔 꽂고 여차저차 난 애간수 똑바로 못했냐고 핀잔주고 애 엄마 입 나오고 여차저차 해서 일주일간 입원 했었습니다. 약간의 호전기가 보이나 싶더니 먹은것도 없이 삐쩍 말라가는 애가 또 로타바이러스까지 걸려 하루 하루 안 쓰런 나날을 보내다 애 엄마가 큰 결정을 내리고 애를 퇴원 시켰습니다. 퇴근하고 돌아 오면 아빠빠 하고 반기던 방실한 녀석이 최근들어 눈가가 촉촉해서 우웅(ㅜ0ㅜ) 하고 날 보고 울며 애린양 피우는게 넘 안 쓰러워 가슴이 시렸습니다. 그렇게 퇴원하고 사흘인가 지난 어느날 밤, 애도 약간 입맛이 돌아서인지 어린것이 살려고 발악을 하는 건지 맘마는 꾸준히 찾는데 먹는 족족 설사해서 따뜻한 보리차로 배불리고 재운 후였고 애 엄마는 지쳐 애 옆에서 잠든 밤이었습니다. 시간은 대략 11시 25분쯤 됐을거라 기억나네요. 전 거실에 백열전등 켜 놓고 쇼파에 기대 앉아 당시 엘지 싸이언 플립 핸드폰에 다운 받아 놓은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애 아픈데 뭔 게임이냐 하겠지만 심란할때 종종 게임을 하면서 당분간이라도 고충을 잊어 버리곤 합니다. 아무튼 한창 게임에 집중하고 있는데 시야 중앙은 핸드폰에 가 있는데 제 앞쪽에 뭔가가 시커먼게 나머지 시야에 들어오더라구요. 뭐지 하고 고갤 들어 보니 시커먼 성인 고양이가 주먹만한 쥐새끼를 입에 물고 절 쳐다 보고 있는 겁니다. 완전 뻥 같죠. 저도 핸드폰 보느라 눈까리가 맛이 갔나 싶을 정도로 눈 앞에 광경이 일종의 착시 현상이라 믿고 싶었습니다. 눈을 깜빡거리고 현관문이 열렸나 현관쪽으로 눈을 돌려 보아도 잠긴 문은 굳건하고 괭이 들어올 루트를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진정 언빌리버블한 광경이었습니다. 고양이는 가만히 절 보다가 머릴 쓰다 듬어 달라는 제스쳐 마냥 머릴 숙여 까딱까딱 했지만 전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그냥 그자리에 얼어 있었습니다. 첫번째 괴 존재의 고양이가 무서웠고 두번째 입에 흉칙하게 물려 있는 쥐새끼도 역겨웠고 세번째 그 자리에 저 혼자 뿐이라는 사실도 숨소리조차 낼 수 없을 정도의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속으로 제발 꺼져줘 라고 되 내고 있자 고양인 몸을 돌려 베란다 쪽으로 사뿐사뿐 걷더니 이내 닫혀 있던 베란다 샷시 문을 투과 하고 13층인 우리집 베란다를 마치 1층 높이 마냥 가볍게 뛰어 내려 시야에서 사라진 것까지.... 소름 돋아 내린 몸뚱일 어찌 할 바를 모르고 멍 때리다 냅다 안방으로 뛰어 들어가 자고 있는 아내를 조심히 깨워 흐규 흐규 거리며 거실로 소매 잡고 나와 엉엉 나 이상한거 봤어 하며 내 본 것들 있는 그대로 말해 줬더만 아내 눈은 역시나 반쯤 짜증나 있는 눈으로 한 마디 하더라구요 '퍼뜩 자라'
생전 잊을 수 없는 미스테리한 일로 머리 가득 생각하다 이내 잠들었고 아침에 압력 밥솥의 치카 치카 하는 소리에 눈이 떠졌고 애는 잘 있나 싶어 방을 쓰윽 훑어 봤는데 애 엄마도 없고 애도 안보이길래 거실로 나와 보니 애엄마가 아이에게 죽을 떠 먹이고 있더라구요. 아이 얼굴로 보나 장난감을 손으로 쥐고 노는 모습이 어제완 사뭇 다른 모습이고 오랜만에 보는 낯설지만 반가운 모습에 애 컨디션 좋아 보인다 했더만 애 엄마 한다는 말이 애기가 먼저 깨서 자길 깨우더랍니다. 앙증 맞은 손으로 애 엄마 손을 잡고 거실로 데리고 나가더만 다 나은 것 마냥 자기 장난감 통으로 엄말 데리고 가서 뚜껑 열어 달라 하고 놀더랍니다. 열을 재보니 살짝 미열이 있긴 했지만 안심할 정도로 열도 많이 내렸고 좀 놀다가 맘마 맘마 하길래 후다닥 미음 끓여 설사할까 두려워 조금만 퍼서 줬는데 후딱 헤치우고 더 달라해서 두번째 먹이고 있는 중이랍니다.
다행이다 싶고 병마와 힘겹게 싸워 이긴 아이가 대견해서 버쩍 안아주고 싶었지만 먹은 거 혹여 게워 낼까 조심스러워 머리 한번 쓰다듬어 주고 화장실 볼일을 보러 앉았다가 문득 어제 밤 고양이 기억이 나더군요. 어제 고양이 귀신 봤는데 오늘 애가 멀쩡하게 나았다 어떤 연계성이 있나 생각 해 보니 고양이가 입에 물고 있던 쥐새끼가 아이를 괴롭혔던 병마였고 검은 고양인 1년여전 양아치 넘들의 철없는 행동으로 죽은 새끼고양이 어미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암튼 믿을수 없는 하룻밤의 일로 하여금 아이가 무사히 완쾌 된 일이 이 이야기의 결말이랍니다.
쓰고 보니 읽으시는 분들께 괜히 김 세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읽힐까 두렵고 부끄러워 지네요;;
이 경험담을 친구들 부부동반으로 캠핑 갔다 한번 들려 줬을땐 반응이 괜찮아서 무게에 도전을 해 본 것인데 워낙 무서운 이야기에 내공이 쌓이신 분들이라 글을 올리려 하니 알몸으로 거리를 배회하는 듯한 이 초라함은 뭐람.
Lv.7 / 하사 . 에수리 (fore23)
( 282 / 1000 ) 28%
포 인 트 : 2282 P
가 입 일 : 2006-05-29 오전 1:33:18
최종접속일 : 2018-05-07 오전 6:33:49
0
0
불량게시글신고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백봉장군
추천
2014-01-04 09:40:55
눈이 아파서 못읽겠네요. 읽는사람 배려좀 해줘요.
·댓글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공포
고양이 2
1
에수리
2014.01.04
1925
공포
고양이1
에수리
2014.01.04
1427
공포
윗집아줌마...
에수리
2014.01.04
2316
공포
귀신들린후임..
에수리
2014.01.04
1280
공포
하루에한시간만자는남자.감동
에수리
2014.01.01
1764
공포
파도속식인상어입니다.
에수리
2014.01.01
1345
공포
진퇴양난...
1
에수리
2014.01.01
2031
공포
수영장물...
2
에수리
2013.12.26
1607
공포
초밥의 비밀..
에수리
2013.12.26
1422
공포
강남출신숫처녀30명대기중쓰러져..
에수리
2013.12.26
1439
공포
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
3
에수리
2013.12.24
1391
공포
사자가 사람피부를 핥으면....
2
에수리
2013.12.24
1589
공포
어떤 사진
게임쟁이
2013.12.21
1419
공포
CCTV의 여자
게임쟁이
2013.12.21
1498
공포
죽은자의 거실
게임쟁이
2013.12.21
1210
공포
5억년버튼
1
게임쟁이
2013.12.21
1629
공포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4-
2
이드
2013.12.13
1610
공포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3-
이드
2013.12.13
1412
공포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
이드
2013.12.13
1420
공포
알고보면 무서운 이야기 -1-
이드
2013.12.13
1688
운영자
님
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
ID저장
AUTO
회원가입
비번찾기
실시간 포인트 랭킹
1
Lv.98
골룸포션
180P
2
Lv.35
폭력배
49P
3
Lv.35
트럼푸
17P
4
Lv.44
써니와조쉬
16P
5
Lv.21
ting
16P
6
Lv.11
messi842
15P
7
Lv.27
Wayfarer
12P
8
Lv.15
부리인간
11P
9
Lv.21
MR고래밥
11P
10
Lv.23
페트라
10P
11
Lv.32
에수카
10P
12
Lv.26
LoveHappy7
10P
13
Lv.15
제이벌
10P
14
Lv.11
괴혼
10P
15
Lv.21
미르다람쥐
9P
16
Lv.27
느작호랑이
9P
17
Lv.24
영웅진
8P
18
Lv.20
DKnoa
7P
19
Lv.18
가을속으로
7P
20
Lv.10
카를로
7P
21
Lv.16
유지광
7P
22
Lv.17
분석자
7P
23
Lv.22
호시왕자
7P
24
Lv.17
호호하하하하
6P
25
Lv.21
아레스혼
6P
26
Lv.15
asdfkjl
6P
27
Lv.23
멀티짱
6P
28
Lv.16
metamorphic
6P
29
Lv.20
4l
6P
30
Lv.19
한바퀴
6P
어제 포인트 랭킹
1
Lv.98
골룸포션
120P
2
Lv.35
폭력배
49P
3
Lv.21
ting
16P
4
Lv.11
messi842
15P
5
Lv.27
Wayfarer
12P
6
Lv.15
부리인간
11P
7
Lv.32
에수카
10P
8
Lv.44
써니와조쉬
10P
9
Lv.21
미르다람쥐
9P
10
Lv.27
느작호랑이
9P
11
Lv.24
영웅진
8P
12
Lv.17
분석자
7P
13
Lv.20
DKnoa
7P
14
Lv.10
카를로
7P
15
Lv.35
트럼푸
7P
16
Lv.16
유지광
7P
17
Lv.22
호시왕자
7P
18
Lv.17
호호하하하하
6P
19
Lv.21
아레스혼
6P
20
Lv.23
검은튤립
6P
21
Lv.23
멀티짱
6P
22
Lv.16
metamorphic
6P
23
Lv.15
asdfkjl
6P
24
Lv.19
히로
6P
25
Lv.19
한바퀴
6P
26
Lv.23
칸타타
6P
27
Lv.15
최백작
6P
28
Lv.17
세발아구
6P
29
Lv.21
MR고래밥
6P
30
Lv.9
데브리
6P
31
Lv.16
사랑을위해
6P
32
Lv.15
Psman
6P
33
Lv.8
망각의호수
6P
34
Lv.16
이히이히히
6P
35
Lv.9
머신건
5P
36
Lv.18
하즈키료2
5P
37
Lv.12
Hariken
5P
38
Lv.16
행갱이
5P
39
Lv.21
유니트가이버
5P
40
Lv.19
파판느님
5P
41
Lv.17
ff13
5P
42
Lv.24
레환사
5P
43
Lv.15
레트로수집가
5P
44
Lv.17
꿈꾸는행복
5P
45
Lv.16
브레인짱돌
5P
46
Lv.14
사방벽
5P
47
Lv.16
FbConan
5P
48
Lv.24
OGs
5P
49
Lv.21
ari송
5P
50
Lv.20
4l
5P
최근글
[PS4]현재 11.0 탈옥방법 및 진행상황 업데이...
여기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신고접수)
여기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신고접수)
ps3 ㅋㅍ 4.85 오랜만에 켜니 듀쇽3가 무선연...
[PS4] 드디어 11.00 탈옥 방법 공개
중년들 많은곳 (신고접수)
중년들 많은곳 (신고접수)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신고접수)
폴아웃 뉴베가스 하는 방법좀 알려 주시면 대...
남자들이 이용할수 있는곳 (신고접수)
여기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신고접수)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신고접수)
스위치 안드로이드 듀얼 부팅 해보고 싶어요
대장 진급 했습니다 ^^
여기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신고접수)
중년들 많은곳 (신고접수)
여자들 많은곳 (신고접수)
여기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신고접수)
[XBOX360] 본체 장착된 하드 용량 건
이용할수 있는곳 (신고접수)
여자만나기 (신고접수)
중년들 많은곳 (신고접수)
ps4 확장 스토리지 연결이 안됩니다 ㅜㅜ
게임큐브 저항 용량 아시는분 있을까요? ㅠㅠ...
추천합니다. (신고접수)
[XBOX360] 멀티 미디어 활용
여기가 좋네요 (신고접수)
PS4 프로 7017 9.00(680G)로 핸드폰 공기계 ...
여자랑 게임하기 (신고접수)
두 타이틀 하고계신 분 계신지 궁금합니다
최근댓글
아 그런가요? 일단 저도 좀 더 해봐야겠네요 ...
고마해라
애쓴다.
저도 같은 증상인데 저 같은 경우에는 원래 ...
자드님은 사랑입니다.^^*
360S에서 DVD 타이틀 GTA5 읽는 속도가 예전...
오로라 지정 경로에 425307E0폴더 저장 DLC :...
플스4에서 CD로 구동한건가요? 화질이 좋아 ...
혹시 구하셨으면 저도 공유 요청드립니다ㅠㅠ...
애쓴다.
정보 감사합니다.
제한이 많군요. 전 순정 물건만 보이더라구요...
애쓴다.
진급을 축하 드립니다.
진급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진급 축하드립니다.
몇년전 Lv.44 (프사이) 달성하고 레벨 98은 ...
축하드려요~~~
저도 원래 사용하던 팔콘 글리치가 레드링 떠...
축하드립니다.^^
로더되는거는 구하기 어렵고 비싸더라구요. ...
이전글부터 느낀거지만 로더에서나 되는 것들...
본체에 장착된 하드 250기가 장착되어 있는데...
윈도우 메디어 센터 PC 연결은 어떻게 하는지...
순정인데 게임 인스톨하면 내장에 공간 차지...
mp4 티비방송 영상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요??
게임 인스톨하면 용량 큰건 게임 하나당 6-7...
이걸 열심히 산다고 할까?
순정인데 dlc 받아서 FTP로 하드에 넣어서 게...
들어있어요...제가 쓰고 있습니다...단...하...
네트워크 어댑터가 IDE방식일꺼에요...알리에...
알리발 FMCB 포함 64MB짜리 잘 쓰고 있습니다
위의 제품 사용한다고 치고 오픈로더 GSM 설...
축하드립니다.
정품기기에선 hdd hacker사용해서 320기가 내...
보통 용량이큰 게임은 외장하드를 이용하고 ...
유튜브나 인터넷 둘다 지원중단된지 몇년된걸...
허걱... 7테라면 복구하는데도 쉽지 않겠군요
네 자드님 딥변 감사합니다 결국 포멧했습...
Copyright ⓒ 2000 - 2019 by
FINALFANTASIA.COM / FAFA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