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4 오후 7:59:30 Hit. 2532
저는 온라인 게임을 별로 안하는 편인데 친구 녀석이
요즘 테라가 대세 라면서 같이 해보자고 하여 피시방에서 같이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면 할수록 친구보다 제가더 테라에 빠지고 있는 듯 한 느낌이 확 오는거 있져
정말 제미있더군요 한시간이 언제 흘렀는지 모르게 시간도 정말 빨리가고 ㅋ(그래서 요금은 팍팍 올라가고 ㅋ)
잠깐 했는데 이정도 까지 몰입을 할정도라서 왼지 무섭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안하고 있는데
컴퓨터앞에만 서ㅁ면 계속 테라가 아른 거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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