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8 오후 6:09:22 Hit. 353
안녕하세요
구미와 가까운 칠곡에 사는 38살먹은 아자씨 입니다.
5살된 세상에서 가장 이쁜 딸을 두고 담달이면 첫돌을 맞이하는 아들도 두고
세상에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내새끼를 이쁘게 키워주는 마눌님과 같이 살고있습니다.
딸아이에게 선물하려고 닌텐도 위를 사서 오늘 배송되어 왔답니다.
공부열시미해서 딸아이가 잘 가지도 놀도록 해주고 싶네요
많은 도움받고 많이 배우면 저도 도움이 되는 일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은 결혼 4주념 기념때 마눌님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딸아이도 있는데 잘안보이시죠??
사실 저도 잘안보이는데 뱃속에 있었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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