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7 오전 6:56:41 Hit. 4107
엑박360에 빠져버려서 참을수 없는 게임에 대한 욕구때문에
10년동안 접었던 게임의 세계에 다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자금부족에 우선 엑박360대작 타이틀중 하나라는 기어오브워1을
사서 잠시나마 해보았습니다.
플스2에서 게임을 접었던지라...흐드미를 연결해서 하는 엑박의 그래픽...
기어오브워1의 그래픽에 눈이 휘둥그레지더군요...
그런데 그것도 잠시 아직 패드에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앞으로 나아가는것 조차 힘이드니...전투에서는 말다했죠....총도 제대로
못싸보고 죽었다는...그래도 다시 한번더 도전...어느정도 익숙해지긴 했는데
아직 갈길이 험하네요...좀만 더해서 확실히 패드를 손에 익히려 했지만
가족들이 모여있는 거실에서 게임을 하자니 눈치도 보이고해서 조만간
모니터를 하나 구입후 확실히 게임에 발을 담궈볼 생각입니다.
우선 손맛만 살짝본 기어오브워1 감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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