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6 오전 7:57:06 Hit. 3834
위를 다시 재 구매 하고,
갤럭시는 원래 있던 소프트고,
리조트는 모션플러스 때문에(ㅜ비싸군요..기본 패키지+모션플러스1 총 2인셋 5만원정도?)
그리고 와리오는 중고로 업어 왔습니다.
먼저 갤럭시.
오랜만에 플레이 해서 그런지 몰라도 재밌습니다.
음악부터 하며 플레이 방식까지 어렸을 때 마리오를 죽자살자 즐기 셨다면 충분히 가벼운(?)마음으로 플레이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가벼운 마음입니다. 솔직히 엔딩보고 절대 다시는 꺼내지 않을 타입입니다...ㅋㅋ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100301&nv_mid=4110460633
안타까운점은 신품인데 가격이 착한게 많군요.
자주가는 중고샾이 있는데...이제 신품가격이 많이 싸니 발길이 뜸 해 질 것 같네요..ㅜㅜ
그 다음 와리오.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는지라 죽자 살자 플레이 했습니다. 회장님에서 한 30분 웃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쉬운 미니 게임이라..제가 일하고 있을 때 와이프의 심심함을 잡아먹어준 게임입니다.
접대용으로는 가끔 쓸모가 있을 게임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100301&nv_mid=5403715561
마지막 리조트...
둘이서 하면 당연히 재미있지요. 4명이서 해도 재미있지요.
헌데....... 이건 접대용.... 베이징 올림픽과 동계는 나름 혼자서도 재밌게 했던 것 같은데...
mii로 해서 그른가... 별로 정이 안가네요...
게임의 특별한 부분은 없습니다. 하지만 모션 플러스는 마음에 드네요~~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100301&nv_mid=5591426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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