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싱..
이런류의 영화를 쓰릴러라고 해야 할까요??
사건 자체가 미스테리한 영화..
영화 포스터에는 미스테리 재난 스릴러 영화라고 표현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대 정전이 일어나고.. 사람들이 사라져 버린 도시.
안 보신 분들이 계시니 스트리는 접어두고 ..
보고 난 후에 느낀 점은.. ??
태양광 충전 손전등은 꺼지지 않나?? 하는 의문점.
영화 중에 태양이 뜨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
오전 11시인데도 캄캄한 도시였는데..
태양광 충전이 되는 곳 만은.. 불이 켜져 있던 도시.
태양광 에너지가 친환경이라는 걸 보여주려고 했던 영화였나??
하는 의문만 남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기대하고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닥 재미가 없던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