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t up or shut up
좀비랜드의 유명한 명언이다.
금, 토, 일요일에는 쌓아눃은 피자에 차가운 마운틴 듀를 먹어대며 아무것도안하고 오직 wow만하는]
은둔형 온라인 게임 폐인인 한 대학생이
갑자기 사람들이 좀비로 변하면서, 이 지구에는 산사람보다 죽은 사람이 많은 좀비랜드(Zombie land)
에서 자신만의 규칙을 정하고 그안에서 생존하게 되는데
우연히 생존자를 만나고 가는 방향이 얼추 비슷해 서로 동행을 하게 되는데
이름을 부르면 너무 가까워진다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이름 삼아 부르어
주인공을 콜럼버스, 동행자는 탈라하시가 되어 서로 동행한다.
항상 긴장하고 무서운 좀비영화의 이미지를 격파한 코믹 좀비영화다.
보는내내 너무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