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1 오후 3:14:55 Hit. 1285
최근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감독으로 유명한 샘 레이미 감독의 공표영화 드래그 미 투헬을 보았습니다~~ 공포면서도 약간 코믹스러운 설정을 넣어놔서 웃음이 나오기도 하더군요~ 더러운 장면도 나오고;; 간만에 밸런스 잡힌 공포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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