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4 오후 11:35:46 Hit. 1292
제가 어릴때 재밌게 보던거라 최근에 다시 구해서 보게 되었는데 정말 재밌습니다.ㅎ
따른분한테는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인생이란 무엇인가? 그런것을 알려준 영화 입니다.
안성기 아저씨는 그때나 지금이나 외모가 하나도 안변한거는 아니지만 거의 안변한거 같습니다.
김철수 형도 그때당시 완전히 귀요미 였고 여주인공도 이쁘고. 정말 재밌는 영화입니다.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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