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을 쓸 필요조차 없는 이유는 역시 모든 사람이 다 본 만화기때문이지요 ㅎㅎ
하지만 그래도 만화책 소감을 처음써보는데 역시 드래곤볼 부터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점차 더 강한적들이 나타나면서 이전의 적이 동료가 되는 설정의 전형을 보여주는 드래곤볼.
크리링, 천진반, 피콜로, 베지터, 마인부우등 점차점차 강해지고 동료가 되어주면서
오오 이녀석과 함께 싸우다니 란 느낌이 들게 만들어주죠
그당시 42권이란 단행본수는 굉장했고 또한 내용도 컴팩트했기 때문에
무엇보다 많은 사랑을 받은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여러분은 내용중 어디가 가장 재밌으셨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