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9 오전 12:00:53 Hit. 11463
보통,RPG의 주인공은 「세계를 구하는 것」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 정석이다. .그러나, 만약 자신이 「세계를 멸하는 중요 인물」이라면…….그런 식으로 분위기를 바꾼 세계관, 스토리를 가진RPG, 이번 여름 세가로부터 발매 예정이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성격은 온화.자기 주장은 하지 않지만, 생각한 것은 솔직하게 말하며, 또 한 번 주고 받은 약속은, 무슨일이 있어도 지킬려고 한다. 출생하고 나서 바르니를 나왔던 적이 없기 때문에, 세상 물정을 모른다.모르테들과 행동하면서 진짜 세계 정세를 알게 된다.
이 이야기의 히로인.성격은 대담하고 과격하지만, 한편으로 밝은 성격으로.뭐든지 즐기는것을 이긴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세계를 박멸해야 한다는, 사명감도 가지고 있지만,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 물으면, 「뭔가를 해야한다면 , 할 수 밖에 없겠지?」라고 대답한다.키리에가 수동적인 타입이라면, 모르테는 직접 알아서 움직이며 소란을 일으키는 타입이다. 연애에 대해서는 서툴다.그러나, 한 번 자신의 기분을 눈치채면, 내달린다.
성격은 직선적이다.하지만, 미숙한 자신을 보여 주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조금 시니컬한 면도 가지고 있다.첫인상의 정직하지 않게 보이는 언동은, 본심이 반이고 거짓이이 반이다. 돌보기는 잘한다, 소꿉 친구인 모르테의 일은 물론, 알게 된 키리에도 잘 대해주는 상냥함을 가졌다.순수한 존재인 키리에게, 우정등을 가르치는, 선생이라기 보다는 좋은 형같은 존재다.
용족의 마지막 생존자.겉으로는 15~16세이지만, 실제는 300세이상 이다.말투는 어린 소녀같지만, 대화의 내용은 유치하지 않고, 때에 긴 수명을 가진자만이 가능한 함축이 된 대사가 나오는 일도 있다.단지, 기본적으로 말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뜻밖에 신비한 말투가 되어 버린다. 성격은 즐거운 일을 좋아하고 싫증을 잘낸다.하지만, 용족의 사명이기도 한, 세계의 최초와 마지막에 관련되는 역할만은 제대로 할려고 한다.화가 내면 수인화해, 뿔이 나온다.
늑대족(아버지)과 인간(어머니)의 하프.성격은 외관 대로 이지적.이상(세계를 지킨다)을 위한 노력은 아끼지 않지만, 반면 융통성이 없는 부분이 있어서, 자신의 생각을 항상 올바르다고 믿는다.모친을 매우 사랑하고 있다.
떠돌아다니는 현상금 사냥꾼.뛰어난 실력을 지녔지만, 겉 모습은 사랑스러운 곰인형. 성격은 하드보일드로, 타인과 어울리지 않고 , 자신만을 의지하는 고고한 존재.그러나 키리에를 뒤따라 가는 것이 올바른 일이라고 직감 하고, 그 직감에 따라서 행동한다. 토피는, 박멸 위원회도 세계의 박멸도 흥미는 없다.순수한 존재인 키리에에, 스스로 선택하는, 등의 생각을 몸소 가르치는 선생님같은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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