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게시판

안녕하십니까 푸들 입니다.판타지아 가족 여러분께 감히 한말씀 올리겟습니다.

푸들

2012-05-23 오전 12:55:48  Hit. 9753









Lv.3 / 이등병  .  푸들 (sddwsd)
( 29 / 400 )   7%


포   인   트 : 129 P
가   입   일 : 2012-05-03 오후 6:01:14
최종접속일 : 2012-05-24 오전 7:34:40


7 8

불량게시글신고








다크아이리스
  추천  2012-05-23 01:38:31
푸들님이 생각하시는 그러한 문제점이 없지 않아 있는게 파판이라고 관리자로서도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파판은 12년동안 유지되어온 콘솔 관련 해킹 커뮤니티 입니다.

그러한 만큼 무검색으로 인한 수없이 많은 중복글과 중복 질문이 판을 치지요.

자료실을 이용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회원이 아마 푸들님 처럼 생각하실겁니다.

반대로 조금 오래 활동했다는 유저입장에서는 답답하고 한심하게 느껴지는것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이 문제는 어느 커뮤니티 게시판을 가나 마찬가지 일겁니다.

개선되기는 힘들겁니다. 이곳은 고객 센터가 아닌 한정된 룰을 지키며 자유로이 활동하는 커뮤니티 사이트 이니까요.

그리고 푸들님이 오해 하시는 것중 하나는 파판이 복제 게임만을 구동하기 위한 그러한 사이트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엄연히 콘솔관련 해킹 정보(홈브류, 로더, 유틸 등등) 커뮤니티 사이트 입니다.

·댓글

다크아이리스
  추천  2012-05-23 01:39:03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중복 질문까지는 이해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활동하기로 마음먹고 회원가입까지 결정을 하였다면 공지사항 정도는 필수로
읽어야 한다는게 관리자로서의 입장입니다.

올드유저나 고랩유저들이 흔히 하는 말중에 "검색하면 다 있습니다" 이러한 말을 왜 하는지 조차 이해를 못하고 무조건적으로 기분나쁘다고 말씀하시는 회원이 간혹 있습니다.

이러한 말들을 하는 이유가 공지에 뻔히 중복질문을 자제 시키기 위해 초보자용 입문서 라는게 존재를 합니다. 이것만 읽어도 초기 입문할때의 궁금증 정도는 풀립니다.

그리고 그 입문서를 갖고 검색을 하면 좀더 상세한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공지 조차 읽지 않고 공지에 나와있는 질문을 반복적으로 올라오기에 올드유저 분들이 간혹 그런식으로 얘기를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말하는 경우도 있지요.

전 왠만하면 정말 도움이 필요하다 라고 생각되는 글에는 정성껏 답변을 해드리긴 합니다.
하지만 여긴 고객 센터가 아닌만큼 자신이 질문했다고 모든 분들이 정답을 말해드릴순 없는겂니다.

한가지 예로 어느분께서는 1 의 질문을 했는데 1에 대한 답변을 정성껏 알려드려도 용어자체를 이해 못해 1의 답변이 필요없다는 분도 계십니다.

그래서 공지를 보고 어느정도는 검색을 한후에 질문을 하라는 겁니다.

하지만 사람 특성상 자신이 필요한 정보만 얻고 싶고 듣기 싫거나 틀린 정보는 귀담아 듣고 싶지 않아 하죠. 또 무조건 정답을 말해달라는 분도 계시니...ㅎㅎ

여튼 제가 남긴 댓글은 싸우자는 것이 아닌 관리자로서 파판 활동시 이렇게 활동 하는게 옳다는 겁니다.

·댓글

푸들
  추천  2012-05-23 02:16:51
네저도 역시 다크아이리스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제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하구요 소중한뎃글

역시 또한 너무감사함니다

근대 늦은밤까지 고생이 많으시네요 ㅎㅎㅎ

·댓글

오늘도좋은날
  추천  2012-05-23 02:40:48
푸들님 글 읽으니 플삼이나 엑박 처음 샀을 때 막막했던 당시 심정이 생각나네요...제가 처음 기기를 사서 여기에 발 들여 놓을때만해도 파판 회원님들 정말 답변 잘해주셨습니다. 단순히 검색을 해보라가 아니라 이렇게 해보라 저렇게 해보라 조언도 많이 해주셨죠.
가입일을 보니 푸들님은 아직 활동하신지 얼마 안되셔서 그 이전의 상황을 모르시겠지만...작년인가부터 회원수가 늘어나면서 예전에 플삼 게시판에 한 페이지 내 같은 질문...바로 다음 페이지에 같은 질문이 있는데도 똑같은 질문글이 올라왔습니다..질문글이 점점 도배되다시피 해버리니...정보 공유를 주 목적으로 하는게 아닌 질문에 답해 주는 무슨 고객센터같이 되어 버렸죠...특히나 기존 회원분들께서는 같은 글을 맨날 보니 계속 질리셨던거구요. 그런 질문글에 좋은 댓글이 달릴 일이 없죠...지금은 플삼 게시판은 조금 조용하다지만 옆에 엑벡 게시판 한번 가보세요...비슷한 질문이 2페이내 1개씩은 있습니다...갓 입문했을 때를 생각해서 제가 아는 부분이면 거의 다 답변을 달아주고 있지만..솔직히 질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댓글

오늘도좋은날
  추천  2012-05-23 02:41:27
또한 질문자님들의 글쓰는 방식 역시 '검색해봐라' 라는 댓글의 하나의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푸들님 말씀대로 공지사항에 초보자 가이드 도저히 이해가 안가 질문하는 건 좋습니다. 질문글을 공지사항을 읽어봐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그런데 어떤 부분을 좀 가르쳐 주세요...라는 질문에는 '검색해보세요'라는 댓글은 저도 이해가 안되지만 대부분 ftp 연결 어떻해요? 뭐 안되는데 어떻해요??? ...이런 질문글에 '검색해보세요'라는 댓글이 달립니다..자신의 현재 상황에 무엇이 어떻게 안되는지 그리고 검색해 봐도...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꼭 집어서 질문을 한다면...댓글로 답변주는거 뭐 어렵다고 '검색해 보세요'라는 댓글이 달릴까요... 안타까운 마음에서라도 해답을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눈팅만 하다가 가끔 댓글다는 파판 회원 1인의 생각이었습니다..^^;;

·댓글

알마니마냐
  추천  2012-05-23 07:30:45
저도 다크아이리스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댓글

오리바
  추천  2012-05-23 07:39:25
글쓴이님 장문쓰시느라 고생하셨는데 오타는 아닌듯한 맞춤법 틀린게 많이 보이네요 ㄷㄷ

·댓글

오징오징
  추천  2012-05-23 15:55:43
긴 장문 빨리 쓸때는 틀린거 알아도 고치지 않고 쓰는 경우도 있죠 글 쓸때 띄어쓰기가 어떻고 맞춤법이 어떻네 하는 글보면 별로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댓글

오리바
  추천  2012-05-23 21:01:27
공개된 게시판에서 자기의견을 피력하면서 맞춤법이 틀려있으면 설득력이 없습니다

딱 보면 오타인지 정말 맞춤법을 모르는지 알죠

·댓글

싸이키델릭
  추천  2012-05-24 04:49:55
공감합니다

저 장문 중 맞춤법 맞는 문장이 단 하나도 없는게 충격 ㅎ

글쓴이가 외국인이나 최소한의 교육도 제대로 못받았던 할머니 할아버지세대일 가능성은 낮고

초등학생이거나 못해도 국어에 관심없는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데...
(고등학생 이상이라곤 상상이 가질 않네요..만에 하나 성인이시라면 심각히 고민하셔야할 사안이고..)

과연 이런 문장력과 맞춤법을 가진 자의 글에 힘이 실릴까요?

게임 그만하고 독서라도 많이 해서 기본적인 맞춤법 실력이나 키웠음 하네요

·댓글

카이저
  추천  2012-05-23 08:33:43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이곳은 사이트의 특성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마소나 소니양도 관심을 가질것이라고 봅니다.(운영자가 아니여서 정확히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관심을 가지는 사이트 치고 개인적인 생각은 레벨업이 여타 사이트에 비교해도 어렵지 않은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클럽등은 정말 어렵더군요) 조급해지는 이유는 이곳의 자료는 기타 사이트의 자료보다도 훨씬 값진(?)것들이 많죠. 그러니 더 조급해 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이곳 회원님들이 리플이 수준은 정말 높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저랩시절 기분 상하는 리플도 많이 받았지만, 분명 해결못한 문제 또한 한번도 없었습니다. 네이버에 겜관련 검색어만 쳐도 파판사이트가 나올 정도니...기분 상하는 리플은 어디에나 있고, 그래도 회원님들이 정성껏 답변을 달아 주시니 걸러낼것은 걸러내시고, 기분상해하지 마시고 사이트을 즐기셨으면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네이버에서 참 많은 수모(?)를 당했던 경험이 있던지라 이곳이 참 좋습니다.

·댓글

gapa-maraTM
  추천  2012-05-23 09:04:19
푸들님 가족아닙니다. 푸들님은 좀 그래 . .. ㅎ
하나씩 열심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전 서울 목동 살아요 . . .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제 아뒤가 나와서 인지 추천 누르고 갑니다. . . ( --)?
그리고 모르는게 있음 물어보세요 제가 아는건 다 알려 드릴께요 ^^

·댓글

나현사랑
  추천  2012-05-23 09:07:26
푸들님 저도 같은 고민을 가졌던 때가 있었습니다.
허나 시간이 해결???됩니다...
그만큼 검색 스킬이 늘어난단 얘기 입니다^^;
조금 고생 스럽지만 노력해 보세요~

·댓글

오마루
  추천  2012-05-23 09:13:01
솔직히 입문자는 무섭죠~ 행여나 내 플삼이가 벽돌이 되진 않을까?
한번에 잘 끝낼 수 있을까? 부터 시작해서 등등등
근데 시간이 좀 지나고 내공과 경륜이 생겨면 그거야 뭐
그리고 질문관련한건 저도 같은 시기가 있었거든요
센스 발휘가 필요한 부분이라 패스~ 힘내시고요

·댓글

oracle
  추천  2012-05-23 09:33:04
무슨말씀이신지 이해는 되지만 공감은 않되네요...

입문자 분들은 잘모르시는게 당연하니 검색을해서 관련글을 보다보면서 하나하나 알아가는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검색을 하라고 댓글다는거는요 이미 해당내용이 자세히 나와있는 게시물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답이 있는데 그걸 찾아서 볼려는 수고조차도 하지않고 질문글을 올리면 좋게보일리가 없지요

그리고 다크님말처럼 입문자분들은 설명을 해드려도 용어자체가 생소하신 경우도 있습니다.

·댓글

oracle
  추천  2012-05-23 10:03:02
예를 들어

신입 질문자가 "내장하드디스크에 게임 어떻게 넣어서 하나요?" 라고 질문을 했을때

"ftp나 외장하드 ntfs 인식 시켜서 내장으로 넣으시거나 파일 쪼개서 외장에서 내장으로 넣을때 합쳐서 넣으세요"

라고 답변을 달면 일단은 정답이죠.

그러면 당연히 초보자분들은 ftp로 어떻게 넣는지 ntfs 인식은 어떻게 시키는지 파일을쪼개??

뭔말인지 모르실겁니다... 그래서 질문의 질문이 꼬리를물고... 이래서 검색하시라는겁니다 ㅡㅡ;

·댓글

푸들
  추천  2012-05-23 10:23:39
푸들님이 (2012/05/23 10:24)에 삭제 하였습니다.

·댓글

푸들
  추천  2012-05-23 10:34:16
질문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걸 안다며 미리 질문의 꼬리에 꼬리를 물지않도록 그냥 ftp는 공유기를 이용해서 파일을 넣는겁니다 자세한건 ftp 사용법을 치시면 댐니다 라고만 알려주셔도 대는걸
구지 어떤분은 검색만해봐도 이런글 안올라올것을...ㅉㅉ 한다면 이건 반말이라 생각함과 동시에 비하
발언이라 생각함니다. 물론 제가 글올린거에는 그런 뎃글이 남지 않앗지만 제가 검색을하며
여기저기 발품을 파는와중에 눌러본 글마다 죄다 그런댓글이 대반사더군요
그래서 작게나마 입문자에 마음을 해아리고자 이런글을 올린검니다.

왜냐 정말 개구리 올챙이적은 생각한다면 적어도 검색만해봐도 알것을... 이런 발언은 나오지 않는다는게

제생각입니다.

검색먼저 해보세요^^ 이것과 검색만해봐도 이런질문 올라지않는대 이것과는 엄연히 틀리죠

어짜피 뎃글달꺼 구지 후자 처럼 뎃글을 달필요는 없다고 저는 생각함니다.

·댓글

oracle
  추천  2012-05-23 10:46:20
ㅡㅡ;;; 여긴 고객만족센터가 아닙니다...

초보자 분들이 질문글 올린다고해서 답변해줄 의무도 없는데... 답변해준다고 이익 있는것도아닌데...

몇분이나 푸들님 생각처럼 상세하고 친절하게 답변달아주실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은요... 아마 제생각에는요 질문글 올리시는것보다 순수 검색을 통해서

독학하신분이 더 많을꺼라고 봅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아... 추가로 신입분들은 당연히 모르시겠지만..

올라오는 질문글 또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또올라고오고...

중복글이 엄청나니깐 검색하라고 댓글이라도 달아주시는 분들은 친절하신겁니다.

푸들님의 의견으로인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질문글엔 걍 댓글을 않다는게 좋을꺼같네요 ㅡ_ㅡ;;;

·댓글

푸들
  추천  2012-05-23 11:54:06
푸들님이 (2012/05/23 12:00)에 삭제 하였습니다.

·댓글

yoogun
  추천  2012-05-23 11:01:20
지극히 혼자만의 생각을 댓글로 표현하시는데요
전혀 공감가지 않는 글이네요

·댓글

해피엔드
  추천  2012-05-23 15:44:31
푸들님의 논리라면 초보인데 어떻게 해요 하면 처음부터 알아듣게 논문이라도 써서 가져다 줘야하겠군요...ㅎㅎ
초보가 보기에 답답한건 이해합니다만 그렇다고 이곳유저들을 나쁘다고 할수는없는거죠..
배우기 위해 오신분이라면 그만큼 고개를 숙여야한다는겁니다..
검색하면 다나옵니다 라는 다소 퉁명스러운 글을 남긴이들이 알고보면 푸들님같은 분들 수백 수천명을
초보에서 탈출하게 해주신분들입니다...

·댓글

후니나라
  추천  2012-05-23 10:34:18
흠.. 저도 초보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도 많이 모릅니다 ㅠ,.ㅜ)
일종에 질문에 종류가 있는거 같습니다.
이거 안되는거 어떻하죠?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봣는데 안되네요?
어느쪽에 제대로된 댓글이 달릴까요?
oracle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최소한 기초적으로 알아야될부분은 알고 할때와 그렇지 안을때
여기 고수님들이 달하주는 내용이 달라집니다.

일전에 잘아는듯이 질문하고 다크님이 친절히 설명해주셨는데
답글이 무엇있지 아시나요? 그런건 관심없다는거였습니다.
정답을 알려줘되 못받아 먹는경우도 생기죠..

검색힌트주는것도 맘에 안드시고.. 링크나 정답이 필요하신거면.. 흠...

왠지 댓글도 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글이네요..

저도 지금은 하사이지만 이건 댓글과 선물박스로 올린거네요 정보보려고 막 달리지도 안았고요..

요즘 사실 댓글도 거의 안달지만요.. 왠지 이런글들 읽으면 댓글달기 시러지는..

·댓글

제라퓨
  추천  2012-05-23 10:43:24
사실 질문자가 원하는 것은 성의있는 댓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보시절을 생각하며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도 성의있는 댓글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좋은트럭불타
  추천  2012-05-23 11:19:12
공감 가는 글이네요.

전 첨에 펌 입문했을때 네이년 이랑 구글?아 만 검색해서 했는데 그때마다

대부분의 링크는 검은파판이었지요 ㅎㅎㅎ 그때 파판이 왜그리 싫었는지..

가장 크게 잘못생각하시는 부분이

"왜 검색을 안할까?"
"이렇게 쉬운것도 몰라서 질문글을 싸지를까?"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많습니다

서로 지식 층도 다르고 접하게 되는 환경도 다 다릅니다 자신과 똑같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되지요.

물론 초보 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처음부터 물어서 하면 끝까지 물어봐야 하고 자신의 지식이 되는게 아닌 그저 뭍혀가기 수준 밖에 안되는 겁니다...

초보에게는 도전이 필요하고
아는 이 에게는 관용과 아량이 필요한거같습니다

·댓글

후니나라
  추천  2012-05-23 11:33:02
마지막 두줄이 정답이신듯하네요 ^^

저도 검은파판에서 거의 포기했는데 여기 옴기곤.. 참 많이 좋아진듯한데요 ^^;;

사실 성의없는질문글엔 성의없는 답글이 달릴뿐이라고 생각하네요.

·댓글

윤하앓이
  추천  2012-05-23 11:21:23
이젠 그냥 쪼랩들 질문은 무시해야 될 듯...

제대로 안떠먹여주면 성의없다고 욕먹을판이니..

성의있는 답변을 받고 싶으면 스스로가 최대한 성의있게 해보고나서 질문을 올리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여기서 욕먹거나 무시당하는 질문자들 대부분이 성의없는 질문글입니다.

말그대로 검색 조금만 해봐도 알만한 것이니까 ...검색부터 제대로 하라는 답변이 달리는거구요.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모르고 이런 말씀드리는게 아니라요..

전 쪼랩시절에 최대한 검색해보고 이러이러했는데 안된다고 질문글 올리면

어떻게든 도움될만 한 답변이 달렸고 그분들께 참 고마웠습니다.

투정요? 뭔 투정을 부립니까. 내가 여기 돈내고 쓰는 제품 a/s센터도 아닌데.

·댓글

푸들
  추천  2012-05-23 12:03:24
툭하면 고객만족센터라고 하는대 저는 제입으로 한번도 그렇게 말한적 없습니다.

단지 오라클님이 하신말씀에대해 말씀을 드렷을뿐이구요

지금말한 여긴 고객만족 센터가 아니라는말 자체가 저들으라고 한소리이니 만큼

저한태 비하 발언을하엿다고생각함니다.
왜냐면 전한번도 고객만족센터인만큼 내궁금 즘 여기서 풀어주십시오 라는글이

제가쓴글에 의도가 아닌것만은 분명한 사실인만큼 분명 오라클 님은 저에게 비하발언을 한거맞다고생각함니다.

왜냐 저한태 쓴글밑에 바로 그 고객만족센터라는 단어 자체를 쓴거 자체가

제가 아무생각없이 고개만족센터와 인터넷정보 공유와 그정도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으로

보고 그렇게 글을 쓴거일태니까요 안그렇습니까?

그리고 성의없게 다시는뎃글 그냥달지마세여 앞으로 제가 그런 성의없이 뎃글 다시는분들을 위해 열심히 입문자용 메뉴얼을 제가아는 상식 아니 제가모르는상식은 배워서라도

열심히 성의없는 뎃글대신 글을 마니올릴태니까요

솔직히 그런생각으로 누가 누굴 도와주면서 뎃글을 단다는 말씀입니까?

또꼬리에 꼬리를 꺼내시는대요 꼬리에꼬리는 이럴떄 쓰는말이 아니죠

저한태 어떨때 꼬리에 꼬리를 무냐고 물어보는건대여?라고 적으실까봐 미리말씀드리는건대요

그런거야말로 직접 찾아보심이 좋으시겟네요

여긴 국어사전이 아니니까요


·댓글

oracle
  추천  2012-05-23 12:17:20
하하 ;;; 황당하네요

"여긴 고객만족센터가 아니니 초보자분들의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 달아줄 의무는 없다"

라는말이 비하발언이군요 ;;

그런 의도는 전혀 없었음을 알아주시고 더이상 말 해봐야 답이 않나올꺼같으니

전이만 빠지겠습니다 ㅡ_ㅡ;;

푸들님의 자기소신껏 활동하시면 되겠고요 저도 제소신껏 알아서 파판활동하겠습니다

·댓글

푸들
  추천  2012-05-23 12:26:54
네 알겟습니다. 오라클님.고생하십시오.

·댓글

오늘도좋은날
  추천  2012-05-23 13:49:09
새벽에 약간 멍한 상태에서 봐서 내용이 완전히 이해가 안갔는데 점심먹고 쉬면서 정독을 했더니

하고 싶으신 말씀이 댓글을 조금 친절하게 자세히 달아주면 좋겠다 라는 말씀이신 듯 하군요.

입문자 분들의 그 기분도 이해가 갑니다.

2005년에 가입했지만 wii로더 나오기 시작한 3년전부터 본격적으로 눈팅을 시작한 한 왠 미친놈이

점심먹고 쉬면서 뻘글 쓴다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현재 푸들님이 초보자를 위해 강좌를 정말 열심히 써서 글을 올렸습니다. 그 글을 100명이 봤습니다.

가상이지만 4.11 펌웨어가 뚫리면서 새로운 인원이 마구 늘고 비싸게 산 내 플삼 잘못되면 어쩔까 싶어

같은 질문이 한페이지에 2~3씩 중복됩니다. 푸들님의 강좌를 보고 어느정도 플삼에 대해 자신이 생긴

100명의 사람들 중 대부분이 처음 플스에 대해 어려워했던 자신을 돌아보며 댓글을 잘 달아주십니다.

그러나 이런 현상이 1개월이상 지속이 됩니다. 한, 두명씩 같은 질문글에 비슷한 답글 달아주는 것에

대해 점점 질리기 시작합니다. 답을 해주시는 분들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한 몇개월 더 지속됩니다.

중복 질문을 방지하기 위해 공지사항에 초보자 가이드도 올립니다.

또한 현재 펌웨어 5.00인데 4.11 이상으로 별다른 소식이 안나오면서 파판 대부분의 회원분들도 이제

거의 플삼을 어떻게 구동하는 알고 있습니다. 정말 뜸하게 새로운 분이 오셔서 물어봅니다.

'ftp 연결 안되요~~~' 벌써 수십, 많게는 수백번 넘게 본 이런 질문글은 지긋지긋 합니다.

댓글 다는 내용이 거의 동일해 집니다. '공지 사항 확인해 보세요', '검색해 보세요'

또 뜸하다가 신규회원이 와서 또 물어 봅니다. '님들아 ftp 연결 안되요' 무슨 프로그램을 쓰며,

어떻게 연결했는지 그런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무조건 안되니 가르쳐 달라는 내용의 질문글입니다.

할말은 하나 뿐입니다. '검색해 보면 알것을...'

·댓글

오늘도좋은날
  추천  2012-05-23 13:49:43
극단적으로 표현을 했지만 이게 현재 제가 생각하는 파판의 모습입니다.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

을 표현한 것이니 마음에 안드시면 비방 댓글을 다셔도 무방합니다. 사람의 생각은 각각 틀린거니까요.

만일 질문하시는 분들께서 이렇게 서두를 꺼냈다고 칩시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플삼을 구매했습니다.

공지사항도 읽어보고 여러가지 검색해 보면서 많은걸 알아가고 있습니다. 근데 검색을 해보니

~~~~~내용이 이해가 안됩니다. 조금 가르쳐 주십시오.' 이런 식의 글이면

누가 '검색해보면 알것을'이란 댓글을 달까요? 그러나 위의 현상이 일어난 상황에서 저런 댓글이

달리는 질문들을 들여다 보면 대부분 바로 다음페이지에 같은 질문이 있거나 'ftp 연결 안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식의 마치 자기 질문에 대해 당연하게 답을 해줘야 한다는 듯한 질문이

대부분일 겁니다.

즉 제가 생각하는 건 댓글이 어떻게 달리냐는건 질문자분들의 한글 키 눌리는 하나하나에 따라

틀려진다고 생각합니다. 가르쳐달라라는 뉘앙스가 싫으시다면 그건 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구요.

결론은 위의 상황을 고려하면서 댓글이 친절하게 달리지 않아도 질문자분들 기분나빠하지 마시라는 것과

입문자께서 질문하실 때에는 글 읽는 사람이 댓글을 달아주게 싶게끔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쓰잘때기 없이 글을 써봤습니다..

P.S : 헉...어느새 시간이....ㄷㄷ

·댓글

위드
  추천  2012-05-23 16:14:12
댓글로 잘 표현해 주셨군요.
올리시는 분도 비록 중복이라도 성의있게 올리면 그나마 조금 나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온라인상이라고는 하지만 분명 한글은 '아' 다르고 '어' 다르죠.

갑자기 예전에 저도 한참 배울 때 어느 초보회원님이 물어보셔서
각 용어 정리해놓은 걸 쪽지로 보내드린 적이 있었어요.. 그 분 글이 굉장히 성의있다고 느껴져서..

·댓글

다크아이리스
  추천  2012-05-23 18:02:10
오늘도 좋은날님이 현재의 파판을 정확하게 꼬집어 주셨네요.

이말이 정답이네요 ㅎㅎ

·댓글

사랑하며살자
  추천  2012-05-23 16:36:43
이세계로 입문하고 싶고, 또한 입문하여 성공하였을때 쾌감또한 아주 매력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저역시 플삼 동글이 나오고 처음 해킹할때 많이 어렵고 잘안되고 했던것이 사실입니다.

사람이란게 힘들고 어려운게 닥치면 일단 쉽게 해결하고자 하는 본능이 생기는건 어느 인간이나 마찬가지

일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역시 동일하구요. 다만 지금 논쟁의 요지는 특정인에게 어려운 과제가 생겼을때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와

약간의 노력(성의라고 봐도 무방하겠군요)에 대한 논쟁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일단 문제를 두고 보자면 입장차가 있어서 그렇지 둘다 맞는말이긴 합니다.

다만 우선적인 전제가 무엇이냐면, 이 사이트 자체의 취지를 파악하는것이 제일 중요해 보이는것 같습니다

다크아이리스님께서도 댓글 첫머리에 말씀하셨듯이, 이 사이트의 취지자체를 먼저 생각하신다면, 기본적인

질문이나 검색하면 찾을수 있는정도의 문제들은 스스로 알아서 찾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정 모르시겠다면, 공개적으로 글을 작성하지 마시고, 게시판글들을 읽어가면서 글주인에게 정중히 쪽지로

문의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역시 푸들님 같이 생초보 시절이 있었습니다. 노력은 쓰나 열매는 달듯이, 일단 혼자서 한번 검색도 해

보시고, 많은 노력을 한번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군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윤하앓이
  추천  2012-05-23 16:45:14
누구나 그 체제를 처음 접하면 불만이 있고

뭔가 부조리한 부분이 보이기 마련이지만

그 체제를 이해하고 적응하다보면 자연스러워 지는거죠.

제가 보기엔 푸들님은 아직 이곳에 대해 제대로 된 이해를 못하고

모든 것을 부조리하게만 느끼고 있는것 같습니다.

여기 회원분들이 무슨 싸이코 신경질 환자라서 "검색부터 해라" 라고

댓글 다는게 아닙니다.

성의없는 중복질문글의 도배를 줄이려는 ..타당한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 겁니다.

그걸 성의없는 댓글이라고 '비하'하시면 안되죠.

이게 적응이 안되시면 이곳을 떠나서 좀 더 개방적이고 룰이 헐거운

커뮤니티를 찾아가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댓글

다크아이리스
  추천  2012-05-23 17:48:17
추가로 한말씀 더 드리자면 질문자의 본래 취지는 댓글을 달더라도 좀더 친절하게 달아 주면 좋겠다는 입장이시고 다른 분들의 의견은 저와 동일하게 여기는 고객 센터가 아니니 자유로이 적정 선에서 댓글로 자신의 의사 표현할 수 있다 입니다.

이걸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말해 봤자 댓글 싸움밖에 일어나지 않습니다.

댓글가지고 기분이 나쁘다 좋다 따지기 전에 최초 질문 할때의 성의, 정말 알고자 하는 의사를 표현한다면 파판이라는 사이트 회원분들은 그렇게 매정하게 대하지 않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덧붙여 말씀드리면 초보자와 유경험자 이런식으로 나뉘게 되면서 서로 정보 공유를 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인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자신이 뭘 얻고자 한다면 검색은 필수 입니다.

이것은 강요가 아닌 지극히 당연한겁니다.

전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현재 파판 유저중 그나마 가장 많은 정보를 알고있다고 자부합니다.

3.41동글 시절에서 커펌 초기 시절까지 모든걸 혼자 독학하고 직접 테스트 하였습니다.
여러 수십개의 해외포럼 사이트를 가입하고 검색하며 정보를 모은 결과 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처음부터 알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여러 수많은 해외포럼을 돌아다니며 영어,일어,불어,스페인어 등등의 꼬브랑 글씨로 이루어진
정보를 하나하나 얻는 저도 있는데 하물며 그것도 한글로 되어 있고 모두 이미 수차례 나와있는
글조차 검색을 못하겠다면 차라리 전 그냥 질문할 필요 없이 "정품" 유저로 활동하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검색은 강요가 아닌 필수 입니다!!!!

·댓글

벨크로스
  추천  2012-05-23 21:34:58
여기서 한방에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이 문제에 있어서는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이 기준도 다릅니다.

유경험과 무경험의 차이가 뭐겠습니까? 바로 기준입니다.

기준에 맞게 댓글을 남기다보니 개인 격차가 심하게 벌여지고 그러니 이 문제는 어쩔수 없는 것이지요.

저 또한 그런 시절이 있었지만 저의 지식을 제공하여 배풀기 위해서는 그 만한 소양이 있어야합니다.
'이분이 정말 몰라서 묻는건가? 아니면 모르긴 모르는대 찾아보지도 않고 질문하는건가?'

이런 문제는 글소양에 따라서 판단이 가능하고 그래서 제가 답글을 남긴곳에는 그 만큼 소양을 갖춘 상태에서 작성한거라 판단하고 댓글을 남깁니다. 이게 바로 제 기준으로 댓글을 남기는것이지요.

여러분들도 각각 기준으로 댓글을 다실겁니다.

이 글을 보고 안좋게 보는 분들도 있겠지만 생각을 심의있게 하시고 글을 작성한걸로 보이내요.

파이널 판타지아 분들의 각각 공통적인 시선으로는 '날로먹는 행위'를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가입목적은 뭔가 막히니 질문을 하기위해 가입하는 것이라 판단되는것이지요.

이 부분은 오직 이익을 목적을 두고 작성한거라 생각되니 매정하게 댓글을 남길수 있습니다.

하지만 글 소양이 어떻게 작성하느냐에 따라 매정한 댓글 수위가 낮아질수도 있지요..

글지기님의 글은 어느정도 이해하나 지금 이 파이널 판타지아는 어쩔수 없는 환경입니다.

·댓글

쿠오바디스
  추천  2012-05-23 22:38:03
아...이제 이런 글 좀 그만 봤으면...-_-;

·댓글

니구네이무
  추천  2012-05-23 23:08:46
그대 어디로 가는가?

·댓글

니구네이무
  추천  2012-05-23 23:07:56
니구네이무님이 (2012/05/23 23:08)에 삭제 하였습니다.

·댓글










기타 BLKS20301 관련 요청 드립니다.  1
whitetiger
2012.08.07 2803
기타 SCE Header의 값이 바뀝니다  1
사과의맛
2012.08.06 1655
기타 8월6일 3.56~3.60 일판 구동 리스트  7
7tomato
2012.08.06 2681
기타 8월4일 3.56 ~ 3.60 일판 구동 리스트  1
7tomato
2012.08.04 2105
기타 3.60 셀프 패치 3.56 ~ 3.60 일판 구동현황  2
7tomato
2012.08.03 2202
기타 셀프 패치를 좀 해보니 3.60 안되는것도 많은것 같네요..  7
7tomato
2012.08.02 2448
기타 E3 동글 출시 시기 무제한 연기? (블라인드)  9
7tomato
2012.07.19 2432
기타 ps2000 ps2전용스피커
kwanho123
2012.07.01 1359
기타 테일즈 어브 엑실리아 버그 2가지 발견..  4
7tomato
2012.06.30 1777
기타 ps3 샀는데 게임 다운받는곳이 어딘가요? 내공 100  29
농곤줄박이
2012.06.10 5396
기타 플3 스플래쉬블루색상 어서 못구할가요  6
YB
2012.06.08 3368
기타  오늘도 즐거운 하루들 보내세요 ㅎㅎ  2
전쟁의신
2012.06.03 74
기타 안녕하세요 푸들입니다.마지막으로 한말씀 드리겟습니다.  19
푸들
2012.05.24 8448
기타 안녕하십니까 푸들 입니다.판타지아 가족 여러분께 감히 한…  41
푸들
2012.05.23 9754
기타 파이널판타지 13-2  13
sim99999
2012.05.13 2366
기타  SF4 아케이드에디션 구동패치있으신분 패치좀 부탁드립니다.…  1
zoomo
2012.05.06 172
기타 작은 나눔 합니다.(완료)  28
청랑
2012.05.06 9181
기타  .  6
하가시
2012.05.02 638
기타 리액트 psn 잘되네요.  6
더치스
2012.04.22 3092
기타 Street Fighter X Tekken usa버전도 실행이 되는군요^^  9
겜돌이
2012.04.20 1977
운영자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실시간 포인트 랭킹

  • 1
    Lv.98
    골룸포션
    105P
  • 2
    Lv.20
    DKnoa
    104P
  • 3
    Lv.36
    폭력배
    75P
  • 4
    Lv.21
    ting
    25P
  • 5
    Lv.8
    엘에스
    15P
  • 6
    Lv.35
    트럼푸
    14P
  • 7
    Lv.15
    Todaystyle
    12P
  • 8
    Lv.24
    레환사
    11P
  • 9
    Lv.23
    칸타타
    11P
  • 10
    Lv.23
    페트라
    10P
  • 11
    Lv.16
    FbConan
    10P
  • 12
    Lv.22
    잠꾸러기71
    10P
  • 13
    Lv.11
    찐짜헌이
    10P
  • 14
    Lv.10
    워크
    10P
  • 15
    Lv.6
    뉴건
    10P
  • 16
    Lv.19
    히로
    9P
  • 17
    Lv.21
    유니트가이버
    9P
  • 18
    Lv.21
    미르다람쥐
    9P
  • 19
    Lv.23
    멀티짱
    8P
  • 20
    Lv.32
    에수카
    8P
  • 21
    Lv.17
    앵엥앵엥
    8P
  • 22
    Lv.7
    suncoco
    8P
  • 23
    Lv.18
    가을속으로
    7P
  • 24
    Lv.22
    마달이
    7P
  • 25
    Lv.17
    마징가_Z
    7P
  • 26
    Lv.21
    아레스혼
    6P
  • 27
    Lv.8
    바이동
    6P
  • 28
    Lv.22
    nananana
    6P
  • 29
    Lv.19
    한바퀴
    6P
  • 30
    Lv.12
    Hariken
    6P

어제 포인트 랭킹

  • 1
    Lv.98
    골룸포션
    108P
  • 2
    Lv.20
    DKnoa
    100P
  • 3
    Lv.36
    폭력배
    75P
  • 4
    Lv.21
    ting
    25P
  • 5
    Lv.8
    엘에스
    15P
  • 6
    Lv.11
    찐짜헌이
    12P
  • 7
    Lv.35
    트럼푸
    11P
  • 8
    Lv.26
    LoveHappy7
    11P
  • 9
    Lv.22
    nananana
    10P
  • 10
    Lv.21
    미르다람쥐
    9P
  • 11
    Lv.23
    멀티짱
    8P
  • 12
    Lv.32
    에수카
    8P
  • 13
    Lv.17
    앵엥앵엥
    8P
  • 14
    Lv.7
    suncoco
    8P
  • 15
    Lv.21
    아레스혼
    7P
  • 16
    Lv.19
    히로
    7P
  • 17
    Lv.24
    마환
    7P
  • 18
    Lv.22
    마달이
    7P
  • 19
    Lv.15
    Todaystyle
    7P
  • 20
    Lv.17
    마징가_Z
    7P
  • 21
    Lv.17
    diskman
    7P
  • 22
    Lv.17
    바이오알파
    6P
  • 23
    Lv.19
    한바퀴
    6P
  • 24
    Lv.8
    바이동
    6P
  • 25
    Lv.21
    유니트가이버
    6P
  • 26
    Lv.18
    하즈키료2
    6P
  • 27
    Lv.12
    Hariken
    6P
  • 28
    Lv.24
    레환사
    6P
  • 29
    Lv.15
    레트로수집가
    6P
  • 30
    Lv.17
    호호하하하하
    6P
  • 31
    Lv.15
    이나사마
    6P
  • 32
    Lv.21
    쪽빛푸른
    6P
  • 33
    Lv.13
    인생3회차
    6P
  • 34
    Lv.27
    Wayfarer
    6P
  • 35
    Lv.18
    우주의기운
    6P
  • 36
    Lv.15
    바비킹
    6P
  • 37
    Lv.9
    데브리
    6P
  • 38
    Lv.17
    레메넨스
    6P
  • 39
    Lv.11
    괴혼
    6P
  • 40
    Lv.11
    미누빠빠
    6P
  • 41
    Lv.27
    느작호랑이
    6P
  • 42
    Lv.16
    이히이히히
    6P
  • 43
    Lv.17
    분석자
    5P
  • 44
    Lv.17
    ff13
    5P
  • 45
    Lv.17
    꿈꾸는행복
    5P
  • 46
    Lv.16
    행갱이
    5P
  • 47
    Lv.16
    냉동개구리
    5P
  • 48
    Lv.16
    ㄴㄹ;ㅣ
    5P
  • 49
    Lv.41
    PS&PSP
    5P
  • 50
    Lv.21
    산삼도야지
    5P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