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7 오전 1:15:39 Hit. 2657
몇년전 오투잼을 한이후로 리듬액션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디제이맥스, 응원단등의 한글판위주의 리듬액션만 하다가이번에 처음으로 태고의 달인을 하게 되었는데요.. 언어의압박이있을줄 알고 전부터 안해오다가 해봤는데 언어의 압박이 젼혀 없었습니다.(혹시 일본어때문에 아직안해보신분들 해보시면 언어압박 전혀 없습니다.)처음할때 터치로 하다가 키패드가 편한것 같아 했는데 첫판해보고왜이렇게 쉽지 생각했는데 어려운모드를 선택하고 나니 이것도 상당히어렵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일본음악에 거부감이 있었는데 상당히 좋고여러 장르도 있고 신나는 음악들이 많네요.. 치는 소리도 북소리뿐아니라 드럼소리 방구소리등등 여려소리가 있어바꿔가면서 하는것도 매력인것 같습니다.NDS할때 저같은경우 터치보다는 키패드로 치는것이 편했습니다.진짜 북으로 치면 더어려울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더 실감날것 같습니다.PS2나 위로는 북처럼생긴 조이스틱도 파는것 같던데요. 구매해서 해보고 싶네요.위화면은 PSP용입니다. NDS도 거의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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