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주 오래전에 피돌이로 콜옵 시리즈 하다가 별 재미를 못 느껴
조금 하다가 접었는데.
특히 모던1은 컨트롤 좌우 반전이 되지 않아서 접었는데
레데리 조작의 연습 겸 시작 했는데,
우선은 한글화에 반했습니다. 예전엔 조작이 별로라 한글화 되었어도 포기 했는데
이해해기가 넘 쉬워서 넘 좋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무기들이 있어 잼났습니다.
역시나 전 라이플과 일반 소총이 젤 좋았습니다.
비행기에서 지상으로 폭격도 잼나도 마지막 보스 잡을때
비몽사몽한 상태에서의 권총 킬 한편의 영화를 보는거 같아서 좋았네요..
아직 다른 시리즈 완결을 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평가 해야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잼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