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의 그래픽을 이어받았으며 시리즈 최초 분기를 나눈 구성, X의 파츠가 2가지 (팰콘, 가이아),
제로와 엑스를 번갈아가며 선택가능 등 4의 그래픽에 여러가지 많은 실험과 시도를 한 작품입니다.
처음부터 X 가 4th, 포스아머를 착용하고 나오며 그 빨로 파츠따윈 신경쓰지않고 끝까지 클리어 할 수
있었으며 가장 주목해야할 게임 스토리는 역시
X와 제로의 숙명적인 대결이 들어가 있다는 것이겠지요.
노말상태 제로가 아닌 오메가 제로와 붙으면 데미지가 장난아니었는데 회피하기도 무척이나 까다롭기에
흥미진진한 대결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스토리상 제로는 행방불명, 엑스는 제로의 세이버를 사용하며 유지를 이어간다... 로 끝나며
그 스토리는 6의 제로바이러스 등장으로 이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