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fps류를 좋아해서 초반에 진짜 재밌게 했습니다
빅대디 같은경우 잡을때 묵직한 맛이 나서 좋더군요 ...
스토리가 좋다고 하는데 깨알같은 글씨와 스토리 조각을 모아서 스토리를 읽는 방식인데
이런건 귀찮아 잘 안읽어서 스토리가 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몬스터가 자꾸 리젠이 되어서 짜증납니다 똑같은길 가는데 계속 몬스터 나오니깐
좀 그렇네요 ... 단순 반복 하는 느낌도 들고
출시 했을 당시에 했다면 정말 재밌게 했었을수도 있겠지만 ...
스토리 진행률은 60~70%정도 클리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