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2 오후 4:42:07 Hit. 1558
발레리나의 이야기입니다.
주연은 나탈리포트만이 맡았는데 연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백조의호수의 주연을 맡은 주인공의 심리묘사라고 할 수 있는데요.
뭐랄까 약간 공포스러운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주인공의 히스테리?나 정신분열?등으로 보는 내내 갑갑하더라구요.
결론도 그닥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사람들 말대로 보고나니 기분이 우울해집디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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