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2013-09-17 03:09:21

선수들이너무무거워졋어요 ㅠㅠ

  추천  2013-09-17 06:59:0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문제점은... 마스터리그 선수 체력문제, 슛모션이나 슛팅이펙트가 약해서

슛을 쏘는 쾌감같은게 줄어들었어요, 무거워진 선수들의 체감, 난해한 신기능, 무성의한 페이스온..;

이번작은 욕많이 먹을것같던데요..; 렉도 좀 있는 편이더군요..;

  추천  2013-09-17 08:25:04

그렇군요. 전 잘 모르겠던데.

  추천  2013-09-17 09:17:51

위닝빠였다가 피파09부터 피파를 오랫동안 해왔는데 이번 위닝은 전작들보단 괜찮더라구요. 근데 위닝 라이센스가 일본 국대도 못 땃나요? 한일전 해봤는데 선수이름 유니폼 죄다 맞는게 없어서 못하겠더군요

  추천  2013-09-17 10:06:32

전 슈패시절 퍼펙트 일레븐에서부터 위닝 즐겼었는데요.
이미 엑박 피파07부터 이미 패권은 피파로 넘어간 것으로 보여요.
물론 피파07때문에 엑박을 구입하게 되었고요.
라이센스는 말 할 것도 없고, 그래픽도 말할 것도 없죠.
위닝이 오락실에서 즐길 법한 가상의 축구라면 피파는 실축에 가깝게 계속 진화해왔죠.
유저들이 실축과 비슷해지는 축구에 열광하니 위닝도 그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고요.
그러나 실축에 가까우려면 역시 라이센스가 필수 불가결하게 동반되어야되는데 그건 투자하지 않고요.
한마디로 반쪽짜리 축구게임인거죠.
유저분들 중에 위닝이 선수별로 모션이라든지 개성이 되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오랜시간 축구게임을 즐겨온 저로서는 그것도 반대입니다.
피파가 개성도 더 잘 구현하고 있어요.
개인기 부분에서 보면 단적인 예로 호날두와 박지성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두선수의 개인기 라인이 같은지. 단지 피파는 개인기를 쓰기가 힘들 뿐이지 선수 개성이 없는 건 아니지요.
전 이제 위닝에게 바라는게 있다면 그냥 챔스 라이센스를 포기해주길 바라는 것 뿐입니다.
그래서 피피에서 챔피언스컵으로 명명되어나오는게 신경쓰이거든요.

  추천  2013-09-17 10:08:51

겜팔아서 번돈 제발 라이센스좀 따라 돈나미 넘들...언제까지 유저패치로 때울려하는지...

  추천  2013-09-25 22:16:35

전 엑박으로 플스1 에뮬 돌려서 위닝4 하는중인데요....역시나 위닝4가 대작임

  추천  2013-09-26 21:37:55

위닝4가 확실히 대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