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한번 간단하게 소감을 썼었는데요...
이번에는 제 아들의 평가 입니다.
한마디로 짱이랍니다.
게임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이정도의 평가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거든요.
Wii 설치 후 얼마되지는 않았고 많은 게임을 접해 보지는 않았지만,
아기자기하면서도 생각지도 않았던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해 나가는 방식에 푹 빠진 듯 합니다.
방학이라서 탱자탱자... 켯김에 왕까지... 할 기세더라구요.
하여간 재미있게 저와 아들 둘이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