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번째 판 진행하고 있는데... 별에 도착해서 둥그런 별을 뱅글뱅글 돌아가는 모양이 너무 재미있네요.
마리오 시리즈는 언제나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위모콘을 흔들고 눈차크도 이용하고...
한번 해 보세요. 어제도 까딱하면 밤 샐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바로 껐습니다. 일찍 나가야되는 날이라서요.
나무에 걸린 별똥별을 어쩌나 했더니 간단히 커서만 가져다 대면 먹을 수 있더군요. 별똥별 많이 먹으면 마리오도 늘어나고 아주 좋습니다.
이제 새로 접하는 위에서 재미있는 게임도 만나고 아주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