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03 오후 12:41:19 Hit. 6672
【STORY】
오프닝 무비도, 매우 사나이다운 냄새가 나게 그려져 있어서 근사하기 때문에, 플레이전에 1번 보고 기분을 북돋운 다음 미션에 들어가는 것이 추천.무비에서는, 공격해 오는 적을 총격으로 푸드득푸드득 쓰러뜨려, 손이 댈 방법이 없을 만큼의 대량의 적에게도, 아낌없이 총탄을 퍼붓는 빌의 싸우는 방법이나, 재규어가 칼로 미사일를 두동강으로 내는 모습 등, 그들의 싸우는 모습이 매력 만점으로 그려져 있다.
이 OP무비는 보다시피 , 게임내의 시추에이션이나, 모든 스테이지 무비 등을 보여주기 때문에, 오프닝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는 「바보」같은 짓을 하는 코나미가 얄미웠다.주인공들은 성실하게 NEO CONTRA와 싸우고 있을 뿐이지만, 그 모습에 웃음을 자아내는 재료가 봉입되고 있다.이것은 차분히 보고 웃으면서 해야 할 것이다.
■ 모형정원 세계에 전개하는 호쾌 액션을 즐긴다
플레이어 캐릭터의 기본 조작과 장비에 대해서는,이전에 전한 플레이 리포트도 참조 를 하기 생각한다.플레이어는, 스타트시에 타입 A~타입 C의 무기 세트(무장)를 선택해, 세트 마다 준비된 3 종류의 무기를 임의로 선택해서 사용해 그 손 이 손으로 적을 산산조각에 날려 버리고 앞으로 진행된다.
통상시, 공격은 캐릭터의 정면 방향으로 하지만, L2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공격 방향을 고정한 채로 왼쪽 스틱으로 이동을 할 수 있다.이동에 의해서 목적을 미조정하면 공격을 맞히기 쉽기 때문에, 특히 공격중은 L2버튼을 누르고 있을 뿐으로 이동하는 것이 많아진다.반대로, R2버튼을 누르고 있을 뿐으로 하면 그 자리에서 이동을 고정할 수 있어 그대로 왼쪽 스틱을 입력하면 회전할 수 있으므로, 인간 타입의 적 등에게 둘러싸졌을 때는 회전하면서 처리 할수 있다.실용적이고, 외형이 묘하게 즐겁다.
통상 무기는□버튼으로 발사해, L1, R1버튼으로 2 종류의 통상 무기의 변환을 행한다.주로, 위력이 약한이지만 1대 다의 싸움으로 유효한 무기와 위력이 높고 좁은 범위나 1점에 공격하는 타입의 무기의 편성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장면에 따라 바꾸면 편하게 진행한다.
레이더 추적 무기는△버튼을 사용한다.△버튼을 누르면 그린의 레이저 사이트가 전개해, 이 안에 레이더 추적 가능한 적이 들어오면 락이 걸려서,△버튼을 놓으면 레이더 추적 무기 발사가 된다.주로 높은 곳에 있는 적은, 레이더 추적 무기로 넘어뜨리게 되어, 당연히 날아 다니고 있는 적이라면 그 그림자를 노려 레이저 사이트의 범위내에 들어갈 수 있어 가게 된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버튼으로의 긴급 회피.이것은 일순간 무적이 되기 위해, 사용 어디는 많을 것이다.또, 왼쪽 스틱을 입력한 다음 ×버튼을 누르면 데쉬 이동(이쪽은 무적은 아니다)을 할 수 있다.이것들은, 적의 공격에 추적할 수 있었을 때 등 「위험하다」라고 느꼈을 때에는 적극적으로 사용해 가면, 상당히 핀치를 벗어날 때 도움이 된다.
이와 같이, 듀얼 쇼크 2의 버튼을 거의 사용하므로, 처음은 조작에 익숙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했다.그러나 조금만 손 대면, 비교적 자재로 공격 방향의 고정도 할 수 있게 되고, 의외로 직감적으로 회피 행동도 잡히게 되었다.집게 손가락과 중지를 각각 제대로 L, R버튼을 곧 누를 수 있도록 배치하고 잇어서, 손가락을 뗀 상태로 플레이 하게 된다.게다가, 특히 L2버튼을 누르고 있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플레이를 끝낸 다음은 충실감과 함께, 기분 좋은 손의 피로감을 맛볼 수 있는 것도 좋다.
■ 무대는 거대한 감옥화한 지구
본작은, 스테이지내에 지형의 높낮이차이는 있지만, 점프로 지형을 넘어 가는 점프 액션은 아니다.어디까지나 다리는 찰싹 지위에 앉고 있고(가끔 탈 것을 타거나 하지만), 설치된 포대나 적의 배치에 대해서 최적인 무기를 선택하고, 자신의 서 위치나 각도를 생각해 나가는 타입이다.적병이 일직선에 최단 거리를 취하면서 자신을 향해 오므로, 일단 유도해 유리한 지형으로 오게 되면 그 사이에 여유를 가지고 공격 방향을 다시 고정한다고 한, 조금 옛날 게임 같은 시어리가 통용된다.
스테이지내에 다소의 막다른 골목 등은 있지만, 미로같이 헤매는 일은 없으며, 길은 거의 1 정도.타임 어택의 노는 방법도 준비되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곤포재의 쁘띠 쁘띠를 손가락으로 1개씩 잡아 가듯이, 적을 빠짐없이 넘어뜨리는 과정을 끈질기게 즐길 수 있는 곳이 마음에 든다.
함부로 배후에 스크롤 시키거나 하면, 진행된 방향에서 솟아 온 적병에게 총격을 당해 미스를 생각하지 않는 방향에서 포대의 총알이 날아 와서, 지형을 파악하지 않을 때는 경시할 수 없다.그렇게 말하지만 두근두근 거리는 어쩔수 없나 보다. 울고 싶어지는 절망감은 없다.적탄이나 적에게 접촉하는 것으로 1 미스, 이른바 1발사 하는 것으로, 당초는 더 얼얼 하는 긴장감을 계속 쭉 느끼고 있던 것일까라고 생각했지만, 무기를 바꾸거나 긴급 회피하는 것으로 상당한 여지가 있다.먼 곳으로부터 갑자기 품에 뛰어들어 오는 공격은, 보스전의 레이저 이외 거의 없기 때문에, 기억하지 않으면 즉사, 라고 하는 요소가 적다.또, 점프를 미스는 지형으로부터 떨어져 죽는 것도 없다.거기에 플레이어의 스톡은 디폴트로 5명이나 있는데다, 플레이중에 득점에 따라 증가해 가며, 미스 해도, 그 자리에서 부활하기 때문에, 먼저 진행되려면 고생하지 않을 것이다.
통상 무기를 구사하면, 싸움의 전개는 대단히 편해진다.타입 A의 통상 무기인 머신건은, 위력은 약하지만 련 쏘아 맞혀가 효과가 있는 무기로, 자코에 둘러싸였을 때도 대응하기 쉬워서 안심 할 수 있다.다만, 통상 무기 그레네이드봄은, 던지면 지형으로 되돌아와 굴러 폭발하는 타입(적에 해당되면 그 자리에서 폭발)이므로, 제대로 노려 맞히지 않으면 목적물에 폭풍이 전혀 닿지 않거나 한다.조금 사용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는 인상이다.그레네이드봄은 일단, 빨강이나 파랑의 적탄을 지우는 효과도 있지만, 개별적으로 노려 지울 수 없기 때문에, 그 효과는 그만큼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게임중, 카메라 앵글은 주로 위를 기울어서 내려다 본 시점으로 나아간다.이 시점, 상당히 당긴 상태(즉 원거리)가 되어 있으므로, 놀고 있으면 모형정원안을 진행하는 감각이 된다.빌딩이 적병을 축 가라앉힐 때의 아비규환의 모습을, 조금 멀어진 장소에서 모형정원을 들여다 보는 것 같이 즐기는 풍치를 느깔수 있다.무대가 되는 장소는 다양하고, 인상적인 것은, 장소에 의해서 완전히 다른 앵글에 바뀌는 미션이다.공룡을 타고 하이웨이를 계속 달리지만 , 시점은 최초 바로 위로부터 내려다 본 앵글에서 시작되어, 다음에 공격 차량과 병주 할 경우에 거의 바로 옆의 앵글로 바꿔서, 수송기와 싸울 때는 배후로부터의 앵글이 된다.그리고 마지막에 수직의 벽을 4시올라, 아래로부터 쫓기면서 위를 목표로 하는 씬으로, 카메라는 위로부터 내려다 보면 쫓기는 공포감을 부추기는 시점이 된다.
이 미션은, 앵글이 바뀔 때 캐릭터가 향하고 있을 방향이 캔슬되어 진행 방향을 향하기 위해 처음에는 조금 당황했다.그러나, 싸우는 주인공이 다이나믹하게 멋있게 보여 다양한 적병기를 상대로 하므로 정말 즐겁다.
■ 플레이하면 항ㄹ 수록 나오는 요소가 북돋운다
처음은, 후에는 잡초이고 뭐고 나지 않는다고 할 기세로, 모두를 다 파괴해 버리고, 전차와 같이 막 나가는 쾌감의 포로가 되지만, 클리어 타임을 줄이는 것을 의식하면, 가로막아 서는 적을 얼마나 빨리 쓰러뜨리는가 한 패턴을 생각하거나 무기 타입의 선정도 재검토하게 되거나 전략이 필요하게 된다. 플레이를 진행시켜 특정의 조건을 채워 가면, 새로운 무기 세트가 추가되거나 플레이어 캐릭터가 증가하는 등, 다양한 숨겨진 요소가 나오게 간다.상당히 빠를 때로부터 여러가지 추가 요소가 나오므로, 「서비스가 좋다」는 느낌이었다.
특히 무기 세트는 개성이 강해서 다이렉트에 성적에 영향을 주므로, 이것이 추가되면 모티베이션이 오르고, 새로운 무기 세트를 시험하는 플레이가 또 즐겁다.매니아가 반색할 것 같은 코나미 만이 가능한 장비 등, 재미있는 무기도 증가해 간다.이 근처는 후술의 프로모션 무비를 참고로 해 주셨으면 한다.
또, 비교적 빠른 단계에서 게임중의 BGM를 들을 수 있게 되어, 이것도 기쁜 장치.본작의 BGM는, 음악 게임 시리즈등에서도 활약하는 Sota.F씨가 전곡을 다루고 있다.「Look To The Sky」 등, 지금까지의 Sota.F씨의 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경쾌한 테크노계의 곡이 많아, 비트가 몸에 남다고 할까, 어쨌든 근사하기 때문에 음악 게임 팬들도에도 플레이를 통해 들어 주었으면 한다.
■ 빌이나 재규어도 딴에는 아주 진지하게 행동하지만……
모두에 말했던 대로, 본작은 가면 갈수록 개그가 넘치고 있다.실은, 필자는 최초, 이 요소를 그만큼 의식하지 않았다.그러나, 어느A 미션의 모두의 데모를 보았을 때에, 너무나 진지하게 바보같은 짓을 하는 것을 보고, 「훗」하고 웃어 버렸다.그것이 계기로, 실은 전체적으로 그렇게 말한 김되어 있는 것에 깨달아 버렸다.그 이후는, 1번 본 데모도 잘 생각하면, 무엇인가 이상한 상황이 되어 있는 것을 깨달았다.
그 웃음은, 회화로 만담을 하거나 장난쳐서 누락이 충분하다는 것은 아니다.어디까지나 진지하게 적과 싸우는 2명의 싸우는 모습에, 「훗」하고 웃을 수 밖에 없었다. 등장 인물들이 너무 진지 한 나머지 개그처럼 보였다 .특히 재규어는, 착각이 심한 일본인 또는 우스꽝스러운 외국인으로 되어 있었고, 어미에 「~있소」를 붙이는 자막의 대사도 웃긴다.
캐릭터는 항상 아주 진지하게 행동하는데, 뭔가 이상하다.마지막 스테이지로 가고 있는 장면에서, 자기 자신의 존재에 관련된 수수께끼에 직면한 빌이, 엄청 슬픈 것 같은 표정을 짓는 씬이 있다.거기는 과연 이상하지 않은 씬일텐데, 빌이 큿하면서 침을 뺍는 장면이나 표정만으로 허를 찔리는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을 받왔았다.아, 이것은 꽤 중독되어 가는군, 하고 스스로 생각했다.물론, 그다지 빌의 얼굴이 재미있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이르기까지 너무나 전대미문의 모습을 봐 왔기 때문에, 그들이 어떠한 리액션을 하는 것 자체, 「이상하다」라고 하는 회로가 뇌내에 흘려들어간 것일까? 옆에 있는 머리를 숙이고 있는 재규어와의 숨막힐 듯이 더운 애수와 함께, 「너희들 도대체, 뭐야!」하고 돌진하고 싶어지는 이상함이었다.그리고 이 노선은, 끝까지 배신당하지 않았다.
필자가, 이전에 나온 아케이드용 「혼두라」에 대해서 관심이 그다지 없었던 건지 몰라도……「혼두라는 이런 개그게임이던가?」라고 하는 감상이 남는다.
거기서 문득 생각이 미친 것이, 공식 사이트에 접할 수 있었던 내용.“HISTORY OF CONTRA”라고 하는 항목에, 제작 스태프가 처음으로 게이센으로 「혼두라」를 보았을 때의 인상은, 「야바이!」였다고 쓰여져 있다.어쩌면 필자가 느끼고 있는 위험 감각은, 그 감각을 닮아 있지 않을까로 재차 생각한다.
■ 「NEO CONTRA」프로모션 무비를 공개!
매장 프로모션용의 프로모션 무비를 공개한다.“사나이”들의 우정이 돋 보이는(숨막힐 것 같이 뜨거운?) 리액션이나 게임의 특징등이 단적으로 말해지고 있는 나이스인 영상이 되고 있다.1분 버젼과 4분 버젼의 2개를 Windows Media Video9 형식에 encode 한 것을 ZIP 압축되어 있다.아래의 스크린샷을 클릭해서, 다운로드해서 감상하길 바란다.
□코나미의 홈 페이지http://www.konami.co.jp/□코나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도쿄의 홈 페이지http://www.konamityo.co.jp/□제품 정보http://www.konamityo.com/neocontra/
[게임워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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