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4 오전 8:08:06 Hit. 4864
훈훈한 그래픽으로 이름을 높인 전작 크라이시스의 외전입니다.
게임성보다는 그 자체보다는 게임내내 적으로 등장하는 북한군의 이북사투리가 게임의 몰입도를 더해주네요.
요새 FPS만 하게 되면 모던워페어랑 계속 비교하게 되는데 이것저것 다 클리어해봐도 역시 콜옵만한게 없네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