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지만, 게임 수명은 엄청 짧을것 같습니다.
미니게임의 구성인데다가, 게임의 구성도 많지도 않습니다.
개인취향과 맞는게임이 있는 반면 없는 게임도 있고, 용사 30과 같은 게임을 짧게 짧게 하는맛은 없습니다.
대부분 한번 잡으면 몇분은 잡아야 합니다.
제 취향과 비슷했던 미니게임인 만져라 와리오 와 비교한다면 그다지 좋은 평가 내리긴 싫습니다.
와리오의 경우 플레이어에게 게임의 진행과 앞으로 나갈 방향을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준 반면 이 게임은 플레이어 독자적으로 플레이하길 인도하는 스타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