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5 오후 12:35:11 Hit. 1566
분노의질주...
시리즈의 시작은 자동차와 길거리 레이싱에 중점을 뒀는데....
어느덧 근육질액션스타와 총질이 중심이고 자동차추격씬이 꼽사리가 된것같네요.
좀 흔하디흔한 액션영화가 된게 아닌가 싶을 정도더군요.
주말 간단히 시간때울수 있는 오락영화로서는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기존 모든 시리즈의
주역 배우가 이 한편에 다 나온다는건 팬들에겐 점수딸 요소.
다만 이 영화에서 자동차의 비중이 상당히 낮아진 느낌이라... 그점이 아쉬울따름입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