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5 오후 4:33:18 Hit. 1584
일단 모던2 싱글은 소감글이많이 있는거로 생각이 되네여..정말.. 1편두 한편의 영화 같았지만. 2편은 빠른진행의 빠른 전쟁영화본느낌?무튼 멀티 소감입니다.일단 스팀으로 접속이 쉬우니... 접속은 넘어가구요...처음 접속후 와 부드럽다 랙이없다? 생각과 동시에 점프샷을 맞구 죽었습니다... 죽었다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누구한테죽었지는 친절하게 리플레이까지 보여주던 군요난 보는순간 난사.. 그쪽은 점프후 양손에 샷건을 들고. 빵 찍.. ㅠ.ㅠ 와 여타 다른게임처럼 기다려야하나 하구 기다릴려다가 F키를 누루라는 말이있어.. 누루는 순간. 리스폰 ㄱㄱ씽 아까그 쌍샷건.. 퍽 또 죽이고 유유히 사라지더군요...무튼 맵을 적응도 안되구 아직 적응이 안되는갑다해서 무려 4-5시간을 출근도 생각하지도않고 하다가 새벽2시... 이제야 맵좀알구 쏘겠구나 하고 생각 하니.. 손가락이 근질근질해서 잠이 안오더군요... 정말.. 실감나구 빠르고.. 잼있었습니다. 저격보다는 순간 다가와 칼빵 날리고 가는 허무함..레벨 높은 사람들의 독식적인.. 비행기 폭탄 핵폭탄등등 남발. 정말.. 초보자만 할수있는..그런.. 곳을 좀만들어줫으면하는 아쉬움이있지만 역시 서든 / 아바만하다가 정말 색다른 경험이 게임이 된듯합니다 잛은 소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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