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삼을 보유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해봤거나 적어도 들어보셨을거라 믿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바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시작하자마자 기차에 매달려 있는 주인공을 움직여
기차위로 올라오고 조금 진행하면 이어지는 동영상....
언차2 패키지를 사서 플삼의 첫 타이틀이였는데 첫 타이틀부터 대작을 만날줄이야...
하는 동안 시간이 가는지도 몰랐었고 출근을 해야하는데 연차를 소진해서 2일만에 몰입을 할 정도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게임 내내 영화같은 분위기의 영상을 보면서 참 기술이 많이 발전을 했구나라고 느꼈고 40만원 넘게
비용을 지불하면서 구입한 플삼이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ㅎ
엑박이냐 플삼이냐 고민 하고 계시는 분들은 각자의 성향에 맞는 게임기를 선택 하시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나 언차티드 시리즈는 플삼 독점이기에 가능하면 플삼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하~
그럼 행복하게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