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힐 스리즈중에선 아무래도 평이 1편 다음으로 좋치 않을까하고 생각이 드네요....!
다른 스리즈들도 그 머랄까 역겹고 끈쩍거리고 지저분한 느낌의 공포감이 3에서 정말 극대화가
된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도 자주 플레이를 하지만....정말 한글로도 나와서 최고의
공포감과 난이도도 조금 높았던걸로 기억나네요 ...! 이게임의 매력은 다른 편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점점 조여드는 공포감이 최강을 달리는거같습니다...! 이면세계로 갈때마다가 나오는 각종 크리쳐들및
간호사누님들;;; 정말 후덜덜하죠....;;;; 손전등 키면서 머가 튀어나올꺼같은 느낌 ㅜ0ㅜ;;;;
지금 글쓰면서 머리가 삐쭉삐쭉쏫는군요 ㅎㅎㅎㅎ; 한글화도 무척이나 잘된걸로 기억나네요...!
욕하는장면들이 한글해석으로 파격적으로 나올때도 있고 ^^; 아무튼 사일런트힐 스리즈는
ps1 시절하고 ps2때까지가 최강 전성기 였던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