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9 오후 3:40:19 Hit. 1550
이게임에 psp로 처음 나왔을때 이런류의 추리수사 교섭 어드벤처 같은 게임들은 지문게임이라고 할정도로
언어의 압박이 무척이나 큰게임중 하나죠....! 하지만 한글판으로 나와서 무척이나 흥행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초반시작할때부터 사이코 범인과 벌이는 말싸움과 교섭 .....! 정말 지문도 길어서 한편의 추리소설에서 직접
자신이 경찰 및 프로파일러가 되서 수사하는점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던 작품입니다.....!
엔딩도 대략 이게임이 79개정도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ㅎㅎㅎ;
특히 손에 땀을 쥘정도로 캐랙 성우등 그런거 필요없이.....!
이렇게나 흥미롭게 할수있었던 범인과의 교섭할때 ...... 정말 박진감 넘치게 실제로 범인들 대하는거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psp로 못해보신분들은 꼭한번 추천 드리고 싶은 게임입니다...!
이런게임이 자주 나오지는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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