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7 오후 6:58:02 Hit. 1064
이 영화는 이제는 일본영화의 흔한 소재인 과거에서 타임 슬립된 사무라이의 적응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제가 일본영화의 과장된 연기와 특이한 소재를 좋아하는데요, 이 영화는 그런 점에서는 약간은 실망이지
만 그래도 오바스런 설정과 우연에서 나타나는 극적인 전개는 그냥 볼만 했던 것 같습니다.
일본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괜찮겠지만 그저 그러신 분은 추천하기 그런 작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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