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4 오후 5:44:53 Hit. 4241
제가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게임을 한번 해보았습니다.일단 첫느낌은 좋더군요.시작부분, 튜토리얼은 꽤 괜찮았습니다. 기본적 튜토리얼이라고 할수 있는 부분도 없는 좀 플레이하기 어려운 액션게임을 좀 해봐서 말이죠. 능력치를 자기가 스테이지에서 모은 에네르곤으로 업할수 있다는 것도 괜찮았습니다.그리고 게임내의 치트, 어떻게 활성화시킬수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신선했습니다. 이런 치트방식을 적용하고 있는 게임은 별로 없지요.전체적인 난이도는... 음, 한 중하에서 상(초능력? 차 치트 적용시)정도? 그런데 이거 영어 해석 못하면 꽤어렵습니다. 그냥 다때려 부수면 되는게 아니라 말이죠. 덧붙여 폭탄 들고 실드 쳐져서 어떻게 해야되는 미션은 실드 안에 제너레이터가 보일겁니다. 거기에다가 폭탄 던지면 돼요.위 미션에서 보듯이 꽤어렵습니다. 영어공부좀 하시고 플레이 하시는게 제일 좋을듯.두번 플레이하는것도 꽤 재밌습니다. 1차땐 스토리만 빨랑 하고, 2차때는 무기도 여유롭게 모아가며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다만... 세번이상 플레이 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재미가 없어요. 아주요.이상 플레이해본 소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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