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리뎀션 - 언데드 - 이런 대작을 놓치는 많은 분들에게 보고함
레드 리뎀션 바로 이전 버전에 실망한 나는 (물론 즐겁게 즐겼을 많은 분들이 계시다 ~)
<이전 버전 단점 1>
심부름 하는 쾌가 즐겁지 않다
<이전 버전 단점 2>
허허 벌판 달리다가, 싸우고 .. 이것의 반복 .. 즐겁지 않다
* 누군가 언데드 라이프는 다르다고 해서 해 보았다
그것은 레알 대박이다 ...
<장점1>
포커스 모르고 플레이한 2시간 가량은 ... 정말이지 쓰릴의 연속 이었다
좀비가 쫒아 오면 ... 뒤돌아서 달리다가 ...
정확히 겨눈후 .. 머리에 한방을 반드시 넣어야 한다
믿을수 없는 .. 물리감 코드 덕분인지 ...
영화 보다 10배는 더 실감 난다
공포감에 ...
리얼 감에
<장점2>
그래픽이 예술이다 ...
마치 실사인듯 하다 ...
그렇다 .. 락스타 작품이다 .. 레알 위대한 녀석들 ...
<장점3>
포커스 모드를 알게 된 이후로는 ... 아주 쉬운 게임이 되었다 ...
그러나 ... 무기 업글 덕분에 ....
한방에 좀비 10마리도 처치 가능 한 .. 탄이 존재 하자 ..
나름 즐거 웠다 ..
* 이것은 ... 정말이지 .. 잡으면 놓을수 없는 게임이다 .....
유일한 단점은 ... 이쁜 여자 캐릭이 단 1명도 안나온다는 것 뿐 ...............
* 왜 이런 대작을 .. 그냥 지나쳐 갈뻔 했는지 ...
* 제발 게시판에 ... 대작 점수판 만들어 주었으면 ...
대작을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 1명의 유저 올림 .. (관리자님과 친하신 분중 같은 의견이신 분은 ..
의견 전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놓칠뻔한 대작 1 - psp 몬헌 신작 (적당한 치트는 쾌적함만 배가 ~)
놓칠뻔한 대작 2 - xbox360 - 레드 뎀 .. 언데드 라이프 (치트 없이 하는 참맛 ...........)
놓칠뻔한 대작 3 - ps3 데몬 소울 (아시아판 치트가 없었다면 포기 했을 것이다 ~
놓칠뻔한 대작 4 - wii 동키콩 신작 (아찔한 난이도 ~ 역시 치트 치트 ~~)
놓칠뻔한 대작 5 - ps3 닌자 가이덴 시그마 = 닌가 2 (ps3이 더 쉬움 ~~ 엔딩 보고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