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0 오후 2:13:27 Hit. 1210
제가 소시적 지금으로부터 22년전에 2달넘게 잡고 했던 게임입니다. 초딩인데도 불구하고 영어의 한계를 넘어서서 정말 재밌게 했죠.그당시 페르시아 왕자와 장르는 다르지만 쌍벽을 이룰만큼 대작입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현재도 원숭이 섬 시리즈가 줄기차게 나오고는 있지만 그래픽의 급격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그 스토리의 한계는 어쩔 수 없는 딜레마 인듯 합니다. 아무튼 대작은 영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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