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0 오후 5:53:00 Hit. 2102
어린시절 이게임도 나름 새로운 충격으로 다가왔던 게임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처음시작할때는 성으로 진입후 각종 박쥐나 어디서날라오는지도 모르는 칼날이나화염등을 피해서
진행다다가 적들을 만나서 1:1 대결을 버리는 액션게임입니다....!
플레이어가 상중하단으로 공격을 할수도잇고 반대로 적들이 상중하로 공격이 들어오죠 ㅋㅋㅋ
특히 이게임은 최초 갑옷을 입고 진행하면서 전투중에 팔다리핼맷등 각종 신체부위에 있는
갑옷이 칼이나 공격에 맞으면 떨어져 나가서 맨살에 칼을 맞으면 바로 죽는 시스템이있었습니다 ㅎㅎ
은근히 난이도도 높았던걸로 기억나네요...! 특히 전 게임은 직접 하진 않고 뒤에서 구경만 많이 했었는데
남자 적병사는 그냥 넘어가고 여자 병사가 적으로 나오면 다들 뒤에서 무료로 관전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
일부로 여자기사 나오면 일격에 안죽이고 하나하나씩 갑옷을 부스셨던 기억이 나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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