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1 오후 6:31:41 Hit. 1524
이게임은 당시 오락실에서 일반오락기가 아닌 자동차게임처럼 전용 오락기가 따로있던걸로 기억나네요 ...!
어떻게 보면 저 어렸을땐 처음보는 체감형 아케이드게임이였던거 같습니다....^^;
그당시 3D자체가 아에 없는 시절때 2D로 3D 기분을 느낄정도로 화려했던 액션감을 갖춘게임이였죠 ㅎㅎㅎ;
꼬리긴 용쳐치하거나 앞쪽으로 진행하면서 장애물들을 피해서 총알을 날렸던 추억이 나는군요 ....^^;
이게 최초 시초게임이며 그뒤에 3D로 컨버전하거나 후속작들도 무척이나 많이 나왔던거 같네요...!
옛날 오락실을 게임장이란 시절 ..... 오락실치고는 규모도 크고 오락기뿐만아니라 체감형으로 할수있는
요즘도 간혹 있지만 농구게임이나 바닥에서 하키처럼 손으로 치는 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그런 규모있던 오락실에만 있던걸로 기억나네요 ㅎㅎㅎ
드림캐스트에 있던 용과같이와 비슷한 게임인 쉔무라는 게임에 미니게임으로 나와서 더더욱 인기가
많았었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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