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식 명이 Safecracker The Ultimate Puzzle Challenge 라고 하네요..
퍼즐게임이나 논리적 문제풀이를 좋아하신다면 강력히 추천해드립니다.
게임 제목처럼 금고털이가 집을 헤집고 다니는건데..
하나 하나 풀어나가야 할 문제들이 머리를 쥐어 뜯게 만듭니다.
음.. 레이튼교수의 업그레이드라고 해야할까요..
하여튼.. 4시간째 하고 있는데 겨우 5문제 풀었습니다..
아.. 위치 감각도 좀 있어야 합니다.
문제 찾아서 돌아다닐 때 아무 생각없이 다닌다면..
제자리에서 맴돌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지도와 나침반을 잘 살펴보면서 움직여야 감이 올겁니다.
하여튼.. 이 게임때문에 지금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