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1 오후 12:34:06 Hit. 1324
08년도에 나온영화죠...
개인적으로 버킷리스트나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처럼 뭔가 교훈을 안겨주는 영화를좋아합니다..
영화보는내내 마음이조렸는데 결국..
제가 감성적이라 눈물이 많은건지....흑흑 좀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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