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6 오전 7:48:28 Hit. 2146
거치형 콘솔 중 마지막 미보유 기기였던 PS3 slim을 새로 구입해서 기본 시스템을 구경하고
PSP와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구나 하면서....
바로 3.55 새 옷을 갈아 입혔습니다.
새 옷을 입히고 이것 저것 해 보니 새로운 재미가 쏠쏠하네요...
이것 저것 하다보니 드는 생각은 세상에 천재들이 참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쨌든 PS3는 절대 구입 안 할줄 알았는데 결국 PS3도 사고 말았네요..
이제 필구 아이템으로 남은 것은 올해 발매할 3DS가 남았네요..
이건 또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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