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3 오후 12:40:22 Hit. 2178
호러 게임을 좋아해서 플2때 바이오 하자드를 시작으로
령과 사이렌 등 플삼 넘어와서도 나오는 후속편들을 즐겼었죠 ㅎ
하지만 데드 만큼 몸따로 패드따로 몇 발자국을 못가고
머뭇거리고 끌까 말까를 고민한 호러겜은 없는듯 합니다 ㅎ
데드에 공포 요소중 전 단연 사운드부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나 생각 합니다, 5.1로 듣는 주변 사물과 몹의 괴성 오싹 오싹 하죠 ㅎ
지금도 오래 못하구 허리 좀 필려구 ㅠ,ㅠ (움추리고 하다보니) 쉬고있네요
ㅎㅎ 아끼며 진행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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