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6 오후 8:08:21 Hit. 1274
매일 컴터 앞에 앉아서 오늘은 어떤 소식이 나올까 들락날락 하며 시간 다보내버렸습니다.
재밌는 게임들도 많은데 왜이러는 모르겠군요 ㅠ,.ㅠ
최근에 미뤄두었던 레지스탕스2편의 엔딩을 보았습니다. 3편을 기대하라는 주인공이 맘에 들더군요
자막 싱크가 병맛이었지만 명작임에는 틀림없는거 같아요 다들 함 즐겨봐요~
*선물*
초록색 악마 초대장 몇개 만들어 봤어요
필요하신분 5명만 받겠습니다. 선착순 입니다.
5위권 안에 든분만 메일주소 남겨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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