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3 오후 3:45:56 Hit. 2717
현재 플스3, 엑박360, PSP, NDS(요건 러브플러스정품만 이용) 까지 다수의 멀티환경을 갖추고있지만, 결국 게
임은 하는것만 하고(엑박으로 NBA 2K11 한시즌 다 뛰었네요) 엑박 250G, 플삼 500G 에 거의 80개이상의 깔려있
는데 엔딩본것은 극소수이고 요즘에는 온라인이 안돼서 짜증이나기 시작을했고, 정품패키지가 아닌 복사DVD에
대충휘갈겨쓴 라벨을 보고있노라니 답답한 마음밖에 안들고있습니다.
한창 플삼에 빠져있을때는 바하5 온라인으로 밤새도록했던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게임불감증이 거의 한계에 다
다른것 같습니다.
시세조금 알아보고 플삼하고 엑박은 처리를 해야할것같습니다.
저도 돈이많아서 게임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신품이든 중고든 게임팩키지안에서 게임을 꺼내서 하고, 그 케이스
를 보관하는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마음뿌듯한것인지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플삼하고 엑박을 얼마에 올려야할지 조금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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