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5 오후 1:05:41 Hit. 3445
가벼운 잡담이라고 밑에 적은 글에대해 사과 드립니다.
생각이 짧아 비 도덕적인 글을 잡담이라고 끄적여대서 많은 분들의 노여움을 산거 같습니다..
도덕적인 많은 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많든것 같더군요..
"자기 합리화가 쩐다. 조용히 입닫고 살아라. 잡담은 일기장에나 끄적여라.."등등..
그냥 같이 로더쓰는 입장에서 시시콜콜하게 건넨 말 이라 생각 했는데..
제가 경솔했나 봅니다..
가입한진 오래 안됐지만 나름 안되는 영어실력 있는지식 없는지식 밤낮 가릴꺼 없이 애착을 가지고
활동을 했는데 저같은 말 하는 사람은 글 쓸 자격이 안되나 봅니다.
앞으로는 잠담 정보 댓글등의 일체의 글 작성을 삼가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도덕성에 일침을 놓아주신 많은 분들 고맙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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