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2 오전 9:22:41 Hit. 2342
제가,,,
현재는 28살
20살 무렵 대학도 가고
수능도 끝나!
플스를 알았고
당시 위닝 좀 친구를 발라야 겠다. 맘먹고 산것이 플2이며,,,
그 이후 갓옵빠를 만난 플스 액션겜을 접했고,,, 친구와 함께
함께 무언가를 때려잡았으면,,, 하는 바램에 무쌍을 접했고,,,
군에 끌려가고 나와보니,,,
세상이 바뀌어,
흐드미 지원의 고사양 겜기가 판매중이여서
다시한번 열정을 갖고 겜기를 샀으니,,,
그땐 당연히 또 위닝을 구매하고
총질하는 fps라는 장르를 알게됐슴당^^ <콜옵빠 시리즈>
기타등등등 잡겜도 많이했고
조금조금 한것이,,,
엔딩본 겜도 이젠 손가락 바가락 갯수를 넘었슴당^^
호리스틱이라는 녀석과 매트켓츠라는 녀석을 만나서
사람 때리는 재미도 알게 되어, 철권과 스파를 중수반열에 올랐으며
대전액션의 참미를 알게 되었음당~! 무엇보다 중수의 길에 필수 요건은
빽스텝과 참고 인내하는 가드를 통해 상대의 헛점을 잡는 다는 것을 배웠죠, ㅋㅋㅋㅋㅋㅋ
그런뎁 최근 켄슬바니아와 엔슬레이브드 등등 작품이 나오고
이러한 장르는 접하고 접해보았지만,
단, 한번도
붕붕이를 내방에서 몰아 본적이 전혀 없습니다^^
그란이란 이름만 알뿐,,,,ㅎㅎㅎ
여기서 질문입니다.^^
그란이 어떤매력때문에 하는 것인가요??
운전의 손맛이 실제 차량운전과 습사한가요?? 습사하다면,,, 얼마나 비숫한가요??
그란의 어떤 모드가 백미이며,,,
그란의 유저들의 한결같이 무엇때문에 30만원 고가의 추가품을 구매할까요??
무엇이 그들을 사로 잡나요??
심지어 이번 그란5를 런칭하는뎁, 제작진 동영상 밑에 리플이 한국유저분,,,
저는 아무말없이 눈물만 날뿐입니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란5를 위해 플스 산다고 하신분들도 상당하던뎁^^
제가 헨들을 살수 있도록 설득력있게,,, 그란의 매력을 알려주세요~!ㅋ
정말 알고 싶습니다~!
미리알면 재미없지만,,,
최소한의 나아갈 방향을 선배님들이 제시해 준다면
최고의 빅 재미를 느낄수 있다고 생각들어 이렇게 글을 올림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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